요즘 정말 하나같이 존구 스타일만 입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도대체 이게 뭔 스타일인지 나는야 모르겠소
성숙한것도 아니고 젊어보이는 것도 아 니 고
((((내기준))))
가장 최근인 아일랜드 공무중입은 오스카 데 라 렌타 빈티지 핫핑크 원피스
핫핑크입은 건 처음보는듯?
아일랜드 공무라고 초록색으로 전신을 휘감은 3/3
... 사실 이 착장보고 포스팅하는 것
이게 뭘까나?
이상한 양배추옷같애
당연히 양배추옷은 아니고 알렉산드라 리치 원피스에 원래 잘 착용하는 엘 케이 베넷 클러치, 제인 테일러 헤어밴드를 같이 스타일링함
같은날 오후 공무에는
H&M의 귀걸이와 함께 정말 독특하게 고딕 패션풍의 브랜드인 the vampire's wife의 그린 새틴 드레스를 입음
올해 비슷한 새틴 드레스로 입었던 1월 공무에서
Needle & Thread의 레드 드레스와 제니 팩햄 클러치
그러고 보니 원래 최애 브랜드였던 제니 팩햄은 입은 걸 본지 꽤 오래된 듯
2/4 남 웨일스 방문
정확히 계산해보진 않았지만 주얼리를 제외하고 옷 값만 보면 가장 저렴할 것같은 이 날
600달러대의 Hobbs 롱코트와 자라 레드 원피스
저 올빽...? 반묶음 머리를 1&2월에 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머리숱은 상당히 부러우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편이 보고 부러우라고 한거면 ㅇㅈ
2/11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가장 많이 화제됬었던 네이비풍의 알렉산더 맥퀸 투피스, 와 함께 알렉산더 맥퀸 클러치
하지만 골반핏....무엇?
내려입은 것도 아니고 흘러내리는 것 같음
웃긴건 메건 마클&해리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젊은 사람이 없어서
시어머니와 일하게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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