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우리나라에서
웜톤, 쿨톤 퍼스널 컬러 구분하는 게 인기 끌기 전 훨~씬 전부터
미국에서 soft 냐 light, deep 톤을 구분해서 셀럽들 구분표가 돌아다닌걸 본 기억이...
퍼스널 컬러로 미국에서 넘어온거니까 당연하지만
마고 로비 립스틱을 찾아보다
마고 로비는 어떤 톤인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마고 로비는 라이트 썸머 톤이라고 한다.
정확도는 확실할 수 없으니 참고로만 보시길..
메이크업은 조명, 컴퓨터 사양에 따라 색이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컨펌한 제품만 소개해드릴께요.
2015 오스카 때 바른 비비드 한 레드 오렌지 립스틱은
아워글라스(Hourglass) Opaque Rouge Liquid Lipstick의 Raven
2020 오스카
샤넬 Rouge Allure Velvet의 112 IDÉAL
<아이 토냐> 시드니 프리미어
약간의 오렌지빛이 도는 누트톤 립스틱은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 K.I.S.S.I.N.G, Stoned Rose
2018 오스카
만드는데에만 550시간이 걸렸다는 샤넬의 크리스탈 드레스와 함께
샤넬의 Rouge Coco Ultra Hydrating Cecile
을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마무리로
샤넬 Rouge Coco Lip Blush, Tender Rose을 톡톡
2018 바프타 시상식
샤넬 Rouge Coco Shine Hydrating Sheer Lipshine, 93Intime
샤넬 Rouge Coco Flash Lipstick, Pulse
나 도 쿨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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