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캡쳐 지울까봐 올리는 포스팅
주로 옷들이 잘 보이는 것들로 캡쳐함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 속
옆에는 포와로와~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는 워낙에 십 몇년간? 했던 작품이니
초반이랑 후반이 분위기가 확 다르고, 똑같은 배우이지만 좀 더 우울한 분위기로 바뀌는데
그 우울한 분위기가 더 좋아
초반은 뭔가 코미디 보는 느낌
포와로 전편을 다 봤는데
왜 기억이 잘 안나지..?
이 에피소드는 범인이 신박해서
기억남
귀여운 간호사st 원피스
화살표 브로치가 포인트인 레드 슈트
이 남자 배우는 꽤 알려진 배우였던 것 같은데
이름이 뭐였더라..
<나일강의 죽음> 에피소드에서 상속녀로 나온 에밀리 블런트
대 존 예
대 존 예
사실 <나일강의 죽음>은 미아 패로우가 나온 영화판이 더 좋긴 함
미아 패로우가 인생연기를 해서..
이런 40년대 50년대 시계 빈티지 스타일 념냐 좋아
로미 슈나이더/제인 버킨/마릴린 먼로/오드리 헵번 外 (0) | 2020.06.09 |
---|---|
오랜만에 돌아온 5월의 셀럽들 파파라치 (2) | 2020.05.19 |
그때 그 지지 하디드&제인 말리크 커플 화보 (0) | 2020.04.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