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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Pictures

by lxiawr 2020. 5. 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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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캡쳐 지울까봐 올리는 포스팅

주로 옷들이 잘 보이는 것들로 캡쳐함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 속

 

 

 

 

 

 

옆에는 포와로와~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는 워낙에 십 몇년간? 했던 작품이니

초반이랑 후반이 분위기가 확 다르고, 똑같은 배우이지만 좀 더 우울한 분위기로 바뀌는데

그 우울한 분위기가 더 좋아

초반은 뭔가 코미디 보는 느낌

 

 

 

 

 

 

 

 

 

 

 

포와로 전편을 다 봤는데 

왜 기억이 잘 안나지..?

 

 

 

 

 

 

 

 

 

 

 

 

 

이 에피소드는 범인이 신박해서

기억남

 

 

 

 

 

 

 

귀여운 간호사st 원피스

 

 

 

 

 

 

 

 

화살표 브로치가 포인트인 레드 슈트

 

 

 

 

이 남자 배우는 꽤 알려진 배우였던 것 같은데

이름이 뭐였더라..

 

 

 

<나일강의 죽음> 에피소드에서 상속녀로 나온 에밀리 블런트

 

 

 

대 존 예

 

 

 

 

 

 

대 존 예

 

사실 <나일강의 죽음>은 미아 패로우가 나온 영화판이 더 좋긴 함

미아 패로우가 인생연기를 해서..

 

 

 

 

 

 

 

 

 

이런 40년대 50년대 시계 빈티지 스타일 념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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