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의 소설이 또다시 영화로!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소설 <설득>이 영상화돼 오는 7월 15일 넷플릭스을 통해 공개됩니다.
제인 오스틴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뽑히는 <설득>은 제인 오스틴이 사망한 후인 1818년 출판된 그의 마지막 소설입니다.
줄거리 👉 가세가 기울어 남은 것은 자존심과 허영심뿐인 귀족 워터 엘리엇 경의 둘째 딸인 앤은 웬트위스 대령과 사랑에 빠지지만 안정된 결혼 생활의 조건인 재산과 인맥 모두 부족한 남자라는 주위의 '설득'에 파혼한다. 앤은 8년간 후회하다 웬트워스 대령과 재회하게 된다.
다코타 존슨이 주인공을 앤 엘리엣을, 코스모 자비스가 웬트위스 대령 역할을 맡았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헨리 굴딩은 다코타 존슨의 사촌을 연기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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