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왕세자 자선 단체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 아말 클루니

 

 

1970년대 찰스 왕세자가 설립한 전세계 청년들의 일자리을 위한 Prince's Trust Awards에 참석한 아말 클루니

찰스 왕세자의 자선단체는 2019년 영감을 주는 젊은 여성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아말 클루니 상을 만들었다고 해요.

 

 

 

 

5.24 비 내리는 런던🌧️

 

 

여전한 머리숱

 

 

붉은 플로랄 드레스를 입은 이 날의 아말 클루니는 본인 이름을 딴 상인 만큼 수상자 또한 직접 선정합니다.

 

남편 조지 클루니는 동행하지 않았는데 🎥 조지 클루니는 런던의 템스 강에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조정팀 실화 소설 <The Boys In The Boat> 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감독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럼 터너가 주인공을 맡았네요! 

 

 

모친과 함께

 

 

찰스 왕세자와

 

 

2014년 조지 클루니와 결혼해 전 세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는 공공 국제법, 국제 형법, 인권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로 올해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으로 뽑히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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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 끝판왕! 아말 클루니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