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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 베니티 페어 2022 7/8월호 커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대해...

Hollywood/Pictures

by lxiawr 2022. 6. 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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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ota Johnson For Vanity Fair 2022 July/August
Photographs By Ryan McGinley
Styling By Yashua Simmons

 

 

 

 

 

 

베니티 페어 인터뷰 中 "난 섹슈얼한 사람이다. 무언가에 관심이 갈 때는 난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벌거벗은 영화를 선택한 이유다..비록 내가 찍겠다고 한 영화와 아주 다른 버전의 영화가 만들어졌지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원작 작가 E.L. James에 대해 "그는 너무 많은 통제권이 있었다. 매일, 매번 촬영장에서 작가는 특정한 것들을 촬영하길 요구했다."

 

"영화 속에선 책 속과 달리 통하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내면의 독백은 굉장히 저급하게 느껴질 수 있다. 크게 독백하면 통하지 않는...촬영장은 언제나 전쟁터였다..언제나...그냥 미친짓이 되었다. 많은 의견충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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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그레이 시리즈 영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순 없을 것이다. 영화를 홍보하고 싶다면 난 결국 모든 것이 순조롭게 원하는대로 만들어진 것 마냥 나온 결과물을 자랑스러워해야한다. 까다로운 일이다."

 

 

 

 

 

 

그레이 시리즈 영화를 찍어 후회하나? "후회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내가 알았더라면...내가 그때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았더라면, 아무도 그것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건 미친짓이야!' 라고 했겠지. 하지만 난 후회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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