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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外] 2020 골든 글로브 속 셀럽들.gif #2

Hollywood/Celebs

by lxiawr 2020. 1. 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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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킹> 주제가상 후보로 온 비욘세&제이 지

(늦게와서 레드카펫은 안 섬)

 

 

존예탱... 옆에 제이지만 없으면 더 //완벽 했을텐데//

 

 

 

 

 

목위로만 보면 팥베개했다고 해도 믿을듯ㅋ

 

 

 

 

 

베이킹 과도하게 하신 오늘의 스카조(스칼렛 요한슨 별명)

 

 

 

 

 

같이 온 약혼남 콜린 조스트

애정 쁌쁌

 

 

옆선..

 

 

 

 

 

 

윌 패럴 말대로 여전히 잘생기신 피어스 브로스난

 

 

근데 맘마이아 2에서는 왜...왜..!!!

 

 

 

특히나 올해에는 아들 2명이 골든 글로브 보이(?) 옆에서 셀럽들 도와주는 역활을 맡음

맨 오른쪽은 딜런 브로스난이라고 모델 활동했었음 지금도 하는지는 잘...

 

키가 거의 2m라고

키만 보면 할만 하다 다리가 아빠 배꼽에 와있어;;

 

 

 

 

 

 

올해 캐롤 버넷 상(티비 부문 공로상)을 받은 엘렌 드제너리스 수상소감 전에 축사를 맡은 케이트 멕케넌

"1997년에 방영한 엘렌의 시트콤이 인기를 끌고 있을때 집 거울을 보며 한 생각을 했어요.."

 

 

"...나 게이인가?"

 

 

"네 저 게이 맞았고 여전히 게이네요"

 

 

왜 호감인지 알 수 없는 셀럽중 한명인 에..ㄹ...런.

보다보면 가장 위선자 중 한명

 

 

 

 

 

 

 

 

리키 저베이스 농담/독설 중

리키 저베이스 "마틴 스콜세이지는 마블이 영화가 아니라 테마파크(디즈니월드)라고 깠는데 마틴 스콜세이지는 너무 키가 작아서 어차피 테마 마크에 입장 못함"

 

 

 

마틴 스콜세지 "ㅎㅎㅎㅎ맞아"

 

 

 

 

(격하게 번역함 주의)

 

"케빈 하트가 반동성애 트윗으로 오스카에서 해고됐다고? 나한텐 잘됐네 HFP는 영어 못하니까 걔네들은 트위터가 뭔지도 모를껄?"

 

HFP = 할리우드 외신 협회 = 골든 글로브 주최하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좀 (니네 영화랑 상관없는) 정치적 수상소감 좀 하지마 니네가 뭔데? 17살짜리 얘보다 학교에서 배운것도 없는 것들이 니네들은 현실을 몰라 니네들이 누구한테 가르칠 위치가 절대 아니라고 수상하면 그냥 빨리 감사한다~블라하고 꺼져!"

 

 

 

 

"니네 셀럽들은 본인들이 꺠어있고, 진보적이라고 말하는데 니네 애플, 아마존, 디즈니가 어떤 짓을 하는 지 알아? 니네들은 ISIS가 (넷플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만들면 좋아라하고 에이전트한테 가서 나 ISIS에서 일하고 싶다고 할껄?"

(팀 쿡, 베조스 앞에서)..ㅋㅋㅋ

 

팀 쿡 (표정관리안됨)

 

 

-.-

^^

 

 

올해에서 가장 반응좋은 리키 저베이스 독설

 

 

 

 

오늘의 극혐상

지 절친 케이시 애플렉이랑 같이 ㄱㄱ/성추행했으면서

환경에 신경쓰면 다 해결되는 곳 = 할리우드

 

 

타임즈업 운동 주도한 리즈 위더스푼도 자기랑 친분있는 사람이 성추행하면 그딴거 신ㅋ경ㅋ안ㅋ씀

 

웃겨진짜ㅋ

 

 

 

 

 

 

 

화를 참고 빛나는 시얼샤 로넌으로

실물샷같은 사진

 

 

 

 

 

 

 

 

 

 

 

아나 디 아르마스는 너무 예쁘니까 몇장 더(전 포스팅에도 있음)

 

 

 

 

 

 

<나이브스 아웃> 팀이랑

 

 

 

 

 

 

 

 수상소감으로 여성들의 낙태할 권리에 대해 말한 미셸 윌리엄스

 

 

그걸 들은 짱친 비지 필립스

 

둘이 진짜 절친 중 절친...

 

 

 

그걸 들은 우리 : 

(근데 ocn 에서는 짤렸다는 듯ㅜ)

 

 

옆에는 최근 약혼&임신 소식 밝힌 약혼남과

 

 

 

 

 

 

 

 

<조커>로 남주상 받은 와킨 피닉스

상 받을 때 사람들이 일어나서 기립박수하던데

근데 비욘세는 앉아서만 박수쳤다고 뭐라고 하던데ㅋ

뭔상관ㅋ

 

 

 

 

 

 

브래드 피트 남조상 수상소감 중

 

(트위터 어떻게 넣는 거지..)

 

"안녕 애들아! 오늘 우리 엄마랑 같이 오고 싶었는데... 뭐 내 옆에 여자가 있으면 사람들이 데이트한다라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혼자왔어"

 

 

그걸 듣는 (전)아내 (현)친구

 

 

 

 

 

 

애프터파티 속 테론 에저튼

 

나이차이 많이 나는 구나..

 

 

심지어 사회자도 여동생이 아니라 딸들로 착각함

사회자 "두명은 딸들인가요?"

테론 "아녀 여동생(이복동생)들이에요"

 

 

"~아 귀요미들이네요~"

 

 

사회자 "오늘 오빠가 잘 한거 같니? (남주상 받음)"

동생 "모르겟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각 시상자로 나온 레이첼 바이즈&다니엘 크레이그 부부

 

 

 

 

 

 

언제나 블랙 잘받는 레이첼><

 

 

 

 

 

마지막으로 유독 잘생겨보였던 아담 드라이버로 마무리..

 

 

 

 

 

 

과연 이게 리키 저베이스의 마지막 호스트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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