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삶이 어떻지 테스트하기 위해 렌트했다는 2,000만 달러짜리 말리부 저택
8개 침실에 10개의 화장실로 이루어진 이 집은 하룻밤에만 16,000달러라고..(한화로 약 1900만 원)
x 30 해보면 한 달에 대략 5~6억 정도
* 메건 마클은 캘리포니아 남부쪽에서 자람, 캘리포니아의 삶 테스트를 위한건 해리를 위한 것일듯
메건 마클 마지막 로얄룩
관계자에 따르면 아래 말리부 저택은 미국으로 영구 이주를 하기 위한 부부를 위한 테스트용 렌트집이라고 함
주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멜 깁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고
메건 마클 결혼 전 LA 캘리포니아 San Fernando Valley에 살았던 집
첫 번째 남편과 이혼 전까지 2년 동안 살았다고 함
메건 마클 결혼 이후 180만 달러로 매물이 나왔으나 안 팔려서 올해 1월에 170만 달러 (한화로 대략 20억대)로 가격 내렸다고 함
신기한점(?)은 메건 마클 로얄 웨딩 거의 딱 1년 후에
11살 연하의 금융권 상속녀와 재혼함
결혼 전 드라마 <슈츠> 촬영으로 1년의 9달을 보냈다고 한 토론토 렌트 집
해리도 많이 머물렀다고 함
이것 또한 결혼 후 140만 달러 매물(한화로 대략 16억 대)로 나옴
이때 포츈지에 따르면 슈츠로 1회당 출연료가 50,000달러로 1년에 대략 450,000달러(한화 대략 5억대)의 수입을 벌어드렸다고
이런 걸 보면 그냥 드라마 조연배우에서 넘사로 성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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