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메건 마클&해리 왕자의 새로운 미국집

Royals/UK

by lxiawr 2020. 3. 10. 13:15

본문

728x90
반응형

 

 

미국 캘리포니아의 삶이 어떻지 테스트하기 위해 렌트했다는 2,000만 달러짜리 말리부 저택

8개 침실에 10개의 화장실로 이루어진 이 집은 하룻밤에만 16,000달러라고..(한화로 약 1900만 원)

 

x 30 해보면 한 달에 대략 5~6억 정도

 

 

* 메건 마클은 캘리포니아 남부쪽에서 자람, 캘리포니아의 삶 테스트를 위한건 해리를 위한 것일듯

 

 

메건 마클 마지막 로얄룩

 

메건 마클의 마지막 로얄룩

올해 커먼웰스데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영국 로얄 공무에서 빠지는 메건 마클&해리 부부네 요즘 케이트 미들턴은 바프타 이후로 선보이는 의상들은 이미 이전에 입은, 재활용 룩들을 보여주고 있고, 그래서 노잼 (..

ocalla.tistory.com

 

 

관계자에 따르면 아래 말리부 저택은 미국으로 영구 이주를 하기 위한 부부를 위한 테스트용 렌트집이라고 함

주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멜 깁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고

 

 

 

 

 

 

 

 

 

 

 

 

 

 

 

 

 

 

 

 

 

 

 

 

 

 

 

 

 

 

 

 

 

 

 

 

 

 

 

 

 

 

 

 

 

 

 

 

 

 

메건 마클 결혼 전 LA 캘리포니아 San Fernando Valley에 살았던 집

첫 번째 남편과 이혼 전까지 2년 동안 살았다고 함

 

 

 

 

 

 

 

 

 

 

메건 마클 결혼 이후 180만 달러로 매물이 나왔으나 안 팔려서 올해 1월에 170만 달러 (한화로 대략 20억대)로 가격 내렸다고 함

 

 

 

 

 

 

 

 

 

 

 

 

 

 

 

 

 

 

 

 

 

 

 

 

 

 

 

신기한점(?)은 메건 마클 로얄 웨딩 거의 딱 1년 후에

11살 연하의 금융권 상속녀와 재혼함

 

 

 

 

 

 

 

 

결혼 전 드라마 <슈츠> 촬영으로 1년의 9달을 보냈다고 한 토론토 렌트 집

해리도 많이 머물렀다고 함

 

 

 

 

이것 또한 결혼 후 140만 달러 매물(한화로 대략 16억 대)로 나옴

 

 

 

 

 

 

 

 

 

 

 

 

 

 

 

 

 

 

 

이때 포츈지에 따르면 슈츠로 1회당 출연료가 50,000달러로 1년에 대략 450,000달러(한화 대략 5억대)의 수입을 벌어드렸다고

 

 

 

 

 

이런 걸 보면 그냥 드라마 조연배우에서 넘사로 성공했구나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