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커먼웰스데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영국 로얄 공무에서 빠지는 메건 마클&해리 부부네
요즘 케이트 미들턴은 바프타 이후로 선보이는 의상들은 이미 이전에 입은, 재활용 룩들을 보여주고 있고, 그래서 노잼
(바프타의 패션주제는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였음)
이번이 메건 마클의 마지막 로얄룩이니 한번 찾아봄
3/5
쨍한 파란색 빅토리아 베컴 드레스와 스텔라 맥카트니 클러치
와 9500파운드짜리(한화 약 1500만원) 다이아몬드 팔찌
3/5 로얄국립극장 방문
탑샵 블라우스에 Roland Mouret 스커트
&로에베 Postal 백
3/6
ME + EM 자켓&알렉산더 왕 팬츠
레지나 표 Regina Pyo 백 (한국인 디자이너)
3/7 마운틴배튼 뮤직 페스티벌 참석
Safiyaa 케이프 드레스&마놀로 블라닉 클러치로 올레드룩
3/8
여왕 초대로 같이 교회갔다고 함
정식 공무는 아니라서 전신샷이 없어 아쉬우니 모델샷 추가
마지막인 3/9
케이트 미들턴 최애브랜드인 에밀리아 윅스테드 케이프 초록 드레스&&가브리엘 허스트 백&
버크스 BIRKS의 12,000달러짜리(한화 약 1400만원) 다이아몬드 귀걸이
이제 찐셀럽으로 활동할텐데 멧갈라에 나오는 거 아닌이상 관심도는 확 식을듯((((내한정))))
이번 멧갈라때 영국 Vogue 편집장 Edward Enninful와 같이 참석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일단 아니라고는 함ㅎ
어차피 안나 윈투어가 초대를 안해준다고 하는건 아닐꺼같고, 깜짝참석이나 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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