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감독 클리오 자오가 감독을 맡아
2020년 11월 6일 개봉을 목표로 하는 마블 '이터널스'에 젬마 챈이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아직 무슨 배역을 맡는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젬마는 이미 캡틴 마블 속 미네르바 역으로 마블 영화에 출연했었습니다.
출연이 확정되면 마블 영화 속 처음으로 다른 배역 2가지를 맡게 되는 것
이 외 같이 추가 확정된 캐스팅은 덩케르크에 출연했던 베리 케오간 (무슨 역인지 아직 발표 x)
코믹 콘에서 밝혔던 확정된 캐스팅들
안젤리나 졸리 ~ 아테나
찰떡인 세르시 역으로 알려졌으나 아테나 역으로 확정
리차드 매든 ~ 이카리스
셀마 헤이엑 ~ 아자크
리더 역
마동석 ~ 길가메시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 파스토스
쿠마일 난지아니 ~ 킨고
리아 맥휴 ~ 스프라이트
밀리 바비 브라운이 맡는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리아 맥휴로 확정
로렌 리들로프 ~ 마카리
최초로 청각장애인이 청각장애를 가진 히어로 역을 맡게 됬습니다.
이 외 루크 에반스, 키아누 리브스 출연 루머가 있었으나 아직 발표 x 확정 x
아직도 남은 캐스팅들도 많은 것 같고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빌런 역으로 루머도 많았지만 당장 9월에 촬영 시작하는데
키아누는 지금 딴 영화 열 일 촬영 중이라 적어도 지금은 아닌 걸로
엔드게임 보고 진짜 실망해서 마블 영화 다신 안 보려고 했으나 이터널스는 내가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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