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속 줄리엣 역을 맡은 올리비아 핫세
오랜만에 보니 더욱더 청초한 그 이름 줄 리 엣 · · ·
호우
로미오를 맡았던 레오나르도 위팅과 함께
근데 의외인게 올리비아 핫세는 줄리엣 이미지, 그 이상은 탈피하지 못해도 <그것> <나일강의 죽음> 등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에도 정말 꾸준하게 2015년까지 영화, 드라마 주조연 가리지 않고 필모를 꾸려나갔는데
로렌스 올리비에 극단 출신으로 셰익스피어 영화까지 나왔으니 꽤 잘 나갔을 거라 생각한 로미오의 레오나르도 위팅은 70년대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성공했는데 80년대에 들어서 애니메이션 성우 연기를 제외하고는 연기 활동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렇게 연기 활동이 전혀 없다가 20여년 만에 2015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주연작 소규모 영화 <Social Suicide>에 잠깐 출연한게 마지막으로 연기는 아예 은퇴한 것으로 보여요
이제 언제쯤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이 나올까나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밝힌 칼럼 터너 (0) | 2020.07.05 |
---|---|
벌크업 전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스 스타일 (0) | 2020.07.02 |
최근 꽁냥꽁냥하는 아나 디 아르마스&벤 에플렉 (0) | 2020.06.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