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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힙할 조 크라비츠 표 캣우먼

Hollywood/Celebs

by lxiawr 2020. 7. 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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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이 새롭게 배트맨을 연기할 <The Batman>

 

 

로버트 패틴슨으로 합성한 배트맨 포스터

 

 

 

 

또한 배트맨 속 새롭게 캣우먼으로 캐스팅된 조 크라비츠

 

 

반했어요

 

 

 

 

 

 

 

 

 

 

조 크라비츠

 

 

 

맷 리브스가 감독 · 각본을 맡은 <배트맨>은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영국 런던에서 촬영하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 사태로 3월, 촬영 중단... 다시 7월 중에 촬영이 재개된다고 해요.

 

 

새로운 캣우먼을 연기하는 조이 크라비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촬영이 막 시작되었던 3월 초, 팟캐스트에서 캣우먼을 위해 엄청난 운동 루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캣 우먼 조 크래비츠 합성짤

 

 

 

 

 



'It's pretty intense. 몇 주전부터 배트맨 촬영을 시작했어요. 전 먼저 런던에 가서 두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트레이닝, 싸우는 법을 배웠죠'

 

 

 

 



더욱이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쩔수없이 촬영 중단 상태인 <배트맨>을 위해 집에서 일주일에 5번 이상을 격렬한 운동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WORK~WORK~WORK~

 

 

 

 

이에 반해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5월, GQ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배트맨을 맡았다고 해서, 60년대 남자 배우들과 같이 몸짱일 필요 없다 말해서 엄청난 욕을 먹었는데, 본인도 배트맨을 맡을려고 미친듯이 노력했고, 미친듯한 팬덤이 있는 캐릭터에 살찐 모습으로 나오면 전세상에서 욕먹을 텐데 영국의 엄청나게 이해 못하는 블랙 유머인 걸로...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 첫 티저

 

 

 

근데 현재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 개봉일이 다시금 밀리고 있고, 이미 후반 작업까지 끝난 <원더우먼 1984>은 2020년 10월로 개봉일이 밀렸는데,

 

아직 촬영분이 몇 주밖에 없는 <배트맨>은 그대로 2021년 10월에 개봉할 수는 있을련지.. 

 

 

 

 

 

 

 

벌써부터 힙할 조이 크라비츠 표 캣우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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