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 전, 런던 메이페이 프라이빗 클럽에서 투샷이 포착된 릴리 제임스 크리스 에반스
각각 31세, 39세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릴리 제임스와 크리스 에반스는 런던의 프라이빗 클럽에서 같이 파티에 참석 한 뒤, 새벽 1시경에 같은 택시를 타고 크리스 에반스가 머물고 있는 코린티아 호텔로 함께 떠났다는 소식
파티가 끝난 새벽 1시 함께 택시를 타고, 호텔로 떠난 둘은 크리스 에반스가 먼저 택시에서 내리고, 런던에 살고 있는 릴리 제임스는 통화를 몇 차례 한 후, 크리스 에반스와는 다른 출입문으로 호텔로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렇게 새로운 커플 탄생인가요...? 투샷과 더불어 더욱이나 올해 새롭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크리스 에반스와 인스타그램 맞팔되어있는 릴리 제임스
3개월만에 코로나 19 락다운이 풀린 영국에서 포착된 릴리 제임스와 크리스 에반스. 기존의 릴리 제임스는 같은 영국 배우인 맷 스미스와 5년동안 연애 중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2014년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로 만남을 시작한 릴리 제임스와 맷 스미스는 사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계속 결별설로 헤어졌다고 알려졌다가 다시 여름에 같이 파파라치가 찍히면서 재결합했다고 알려져 있었어요
더욱이나 릴리 제임스와 맷 스미스는 영국에서 락다운이 시작할 때 같이 자가격리를 한다고 알려져 있었거든요
이에 반해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년간 연애 상대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런 그의 가장 최근 연애 상대는 바로 미국 배우 제니 슬레이트. 2017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메리>를 촬영하며 만난 둘은 2018년 여름까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2년 연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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