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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 시작한 스칼렛 요한슨

Hollywood/Celebs

by lxiawr 2022. 3. 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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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셀럽들이 진출하고 있는 화장품 사업인데...

그중 생각도 못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새로운 도전

 

 

 

 

 

 

오는 3월 1일 제품 공개 예정인 스칼렛 요한슨의 The Outset은 스칼렛 요한슨이 겪었던 건조함, 피부 트러블로 고생한 경험에 비춰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해요. 여러 럭셔리 브랜드의 얼굴로써 활동했지만 이제는 더 진화해 자신에게 진실된 브랜드를 창조하고 싶었다고 밝혔어요.

 

 

 

 

 

 

처음,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의미의 스칼렛 요한슨의 The Outset는 색조를 배제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생태발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시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지속가능성을 염두해 제품 용기을 만들기 위해 유리, 바이오 레진, post-consumer 재활용 제품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3월 1일 공개된 스칼렛 요한슨의 The Outset은 제품 가격은 $40-50로 신생 브랜드 치고는 비싸다면 비싸지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 그런데 비건, 알레르기 FREE 브랜드면 싼 건가❔

 

 

스칼렛 요한슨의 The Outset

 

 

포브스의 기사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시작했다고 해서 스칼렛 요한슨부터 브랜드가 시작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 봐요. The Ouset의 CEO 케이트 포스터가 본인 브랜드를 위한 셀럽 얼굴을 찾은 느낌? 그게 이번엔 스칼렛 요한슨이고요.

 

특히나 셀럽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많이 투자한 이란계 미국인 투자자 Jahm Najafi가 1,000만 달러 투자했다고 하는데 스칼렛 요한슨의 개인자본은 안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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