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31)이 남편 저스틴 엘빈 (30)과 첫 아이 임신 발표를 했다는 소식
플러스 모델로 시작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영화감독 저스틴 엘빈과 2010년 결혼해
9주년 차를 맞은 올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음.
애슐리 그레이엄은 올해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For me, being a wife and being a woman, happiness doesn’t equate to having kids. Kids will come when they come. Happiness right now, is building with my husband and building my business.
저에겐, 아내로서, 여성으로서, 아이들을 갖는다고 행복이 따라오지 않아요. 아이들은 때가 되면 낳겠지만. 지금은 행복은 남편과의 관계와 커리어를 쌓는 것이죠.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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