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왕자, 샬롯 공주와 함께 부활절 날 케이트 미들턴 스타일

 

 

언제나 그랬듯이 윈저성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서 3년 만에 열린 부활절 주일 예배에서 엘리자베스 2세, 찰스 왕세자, 카밀라 파커 보울스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카밀라 파커 보울스 찰스 왕세자 *The Royal Maundy service: 1800년대부터 이어진 영국 왕실의 연례 행사로써 부활절 전 고령의 교회나 지역 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 소량의 주화를 나눠주는 전통

 

 

여왕은 부활절 전에 열리는 영국 왕실 연례행사The Royal Maundy service를 찰스 왕세자가 대신한다는 발표와 함께 부활절 주일 예배 불참. 코로나 확진 이후로 건강이 급 안 좋아졌다는 후기;;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보울스는 스코틀랜드에서 부활절 예배를 대신하며 2022년 부활절 예배는 서열 2위 윌리엄 왕자가 선두로 섰네요.

 

 

케임브리지 가족-웨식스 백작 가족-유제니 공주-앤공주 자식/손자들

 

 

 

 

 

 

이 날 케이트 미들턴은 재탕한 에밀리아 윅스테드 하늘색 코트 원피스, Emmy London 클러치와 구두. 역시나 재탕한 제인 테일러의 헤어밴드와 함께 셋째 루이 왕자 세례식 이후 종종 착용하고 있는 Cassandra Goad 4800파운드짜리 진주 다이아몬드 스터드 착용

 

 

 

 

 

 

 

 

 

 

 

 

 

 

 

 

 

 

 

 

 

앞서가는 케임브리지 가족

케이트 미들턴은 서열 따라 걸음 늦추면서 윌리엄 왕자, 조지 왕자, 샬롯 공주 뒤로 가는 모습

 

 

 

 

 

 

 

 

제인 테일러 헤어밴ㄴ드

 

 

 

 

 

 

 

 

 

 

이후 윈저성에서 엘리자베스 2세와 함께 부활절 보내고 팬들에게 찍힌 케임브리지 가족들

 

 

 

 

 

 

 

 

엄마한테 안겨 차 타는 루이

 

 

역시 애는 애

 

 

 

 

 

 

차에 혼자 못타는 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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