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트 미들턴 패션 코트 원피스 정보 外 💙

 

 

빨리빨리 포스팅하고 싶은데 안 되는 현실😮‍💨 

혹시 다른 로열들 패션도 관심 있으신가요?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길😊

 

 

 

 

3.9 우크라이나 문화 센터 방문

 

 

 

 

니트 👕 Alexander McQueen ($740)

팬츠 👖 Jigsaw
이어링 💎 Spells of Love

 

 

케임브리지 공작부부는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직접 구운 브라우니, 그래놀라 바를 가져갔다고❕ 케이트 미들턴은 지금껏 어떠한 국제적 분쟁에 직접적으로는 전혀, 간접적으로도 의견을 보내지 않았는데 요새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지를 분명히 하고 있네요. 

 

우크라이나 국가 뱃지와 함께 알렉산더 맥퀸의 스카이 블루 스웨터, 패션까지 연이은 파란색💙

 

 

케이트 미들턴 우크라이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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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Commonwealth Service

 

 

 

 

 

드레스 👗 캐서린 워커(Catherine Walker)
슈즈 👠 루퍼트 샌더슨(Rupert Sanderson)
클러치 👜 지미추(Jimmy Choo)

모자 👒 Lock & Co.

 

 

커먼웰스 데이 기념 웨스터민스터 애비에서 예배. 최근 케이트 미들턴은 우크라이나 지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블루블루 파란색 착장을 계속 볼 거예요💙 오랜만에 보는 락앤코 필박스 햇과 누가 봐도 캐서린 워커의 코트 원피스

 

 

 

 

케이트 미들턴 패션

 

 

참고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영부인을 만날 때 착용했던 사파이어 귀걸이와 목걸이를 똑같이 다시 착용❕ 이 사파이어 주얼리 세트는 다이애나 비가 사우디 아라비아 왕실에게 웨딩 선물로 받을 것으로 추측돼요.

 

 

케이트 미들턴 다이애나 비 주얼리 착용

 

 

 

Senior members of the Royal Family arrive for a Service of Celebration for Commonwealth Day at Westminster Abbey. @BBC @wabbey pic.twitter.com/2KYJgtWE0P

— BBC Studios Events Productions (@BBCS_Events) March 14, 2022

 

 

 

 

 

원래대로라면 이날 오후 윌리엄 왕자가 President로 있는 바프타 시상식에 같이 갔어야 하나

윌리엄 왕자의 바쁜 일정상의 문제로 참석 못함😥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

 

 

코로나 확진된 몇몇 왕실인물들과 엘리자베스 2세는 이날 커먼웰스 데이 예배에 불참. 최근 코로나 확진 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버킹엄 궁에서는 워낙 최고령이고 이젠 공무행사에 활발하게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엘리자세스 2세의 참석을 만류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왕 대신 또한 고령인 찰스 왕세자가 대신 주도했습니다. 올해로 즉위 70주년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는 플래티넘 주빌리로 (코로나이긴 하지만) 화려하게 진행될 6월 Trooping the Colour에는 참석할 수 있을지❔

 

 

찰스 왕세자 카밀라 파커 보울스

 

 

사실 케이트 미들턴 주얼리보다 카밀라 파커 보울스 주얼리가 훨씬 비싸고 보는 재미라도 있기 때문에 추가➕ 보라색으로 모자와 코트를 맞춘 카밀라 파커 보울스는 보라색과 호박색 보석이 박힌 팬지 브로치를.

 

'나를 생각해줘요' '우리의 사랑을 생각해요'라는 꽃말을 가지는 팬지 모양의 브로치를 착용함! 찰스 왕세자가 카밀라 파커 보울스에게 선물한 비싼 주얼리는 수도 없이 많지만 이 팬지 브로치는 집안 가보 중 하나라고 한다.

 

 

카밀라 파커 보울스 주얼리

 

 

 

 

 

 

3.17 St. Patrick's Day 퍼레이드 참석

 

 

 

 

 

 

코트 🧥Laura Green London(£3200)

슈즈 👠 에미 런던(Emmy Londosn) 'Rebecca' ($415)
모자 👒 Lock & Co.

 

 

케이트 미들턴이 무조건 올그린 룩으로 입는 St. Patrick's Day. 케이트 미들턴이 최근 입은 코트 원피스 중 스커트 핏이 촤르르하게 완벽한 것 같다. Laura Green London라는 패션 브랜드는 처음 입는 거 같은데 캐서린 워커에서 일했던 디자이너가 독립해 2018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라는데 500만 원이 넘는 비싸디 비싼 값을 한다❓❗

 

 

귀욥ㅋㅋㅋ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귀걸이와 함께 착용한 가운데 에메랄드가 박혀있는 아일랜드 상징인 토끼풀(Shamrock) 브로치는 퀸 마더 퀸 마더 시절 제작된 것으로 추측돼 만들어진지 120년이 넘은 역사 깊은 브로치. 퀸 마더 사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서 물려 이제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 때마다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 중

 

 

케이트 미들턴 코트 원피스 패션

 

역대 아일랜드 근위대 퍼레이드 공무에서 케이트 미들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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