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역대급만 보여줬던 엘 패닝
레전드는 갱신 중!
5.18 칸 영화제 <탑건: 매버릭> 프리미어
칸 영화제 공식 후원사 쇼파드의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함께 아르마니 프리베의 연핑크색 드레스와 맞춘 리본을 머리카락에 살며시 달아 완성한 레드카펫 룩🍑 표현하자면 개저씨같지만 초상큼 그자체..
사진을..! 멈출 수 없어..! 넘상큼해..!
심지어 다른 배우 드레스의 꽃장식조차 엘 패닝이 꽃다발 든 거처럼 보이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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