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너 브라더스에서 제작 예정인 오션스 일레븐 프리퀄에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를 함께한 감독 제이 로치가 감독을 맡을 예정이며 마고 로비와 남편 톰 애컬리의 프로덕션 회사 LuckyChap이 프로듀싱을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2001년 개봉된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출연작 오션스 일레븐은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등 원조 황금기 할리우드의 남자 스타들, 일명 랫 팩이 대거 등장했던 1960년 오션스 일레븐을 원작으로 합니다.
2023년 봄 촬영을 목표로 제작 예정인 마고 로비의 오션스 일레븐은 원작처럼 1960년대 유럽을 배경을 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 외 줄거리와 세부사항들은 아직 전혀 알려지지 않았네요.
마고 로비는 올해 개봉 예정작만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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