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모나코 패션 위크
딸 가브리엘라와 같이 모나코 패션 위크에 참석한 샬린 공비는 고향 남아프리카 출신 디자이너 Terrence Bray의 샴페인색 슬리브 드레스를 선택!
2021년 5월 고향 남아프리카로 여행을 간 샬린 공비는 치아 수술 때문에 귀, 코, 인후염에 걸려 비행기를 타지 말라는 의사에 권고 때문에 모나코에 돌아오지 못했었는데요, 심지어 병세가 심각해져서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고;;
이 당시 결혼 7주년을 맞은 알베르 2세와 오랜 시간 같이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이혼설이 터지기도 했고요. 수술 후 11월 모나코로 가족을 보기 위해 귀국했으나 정신건강 때문에 모나코에 머물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불특정 클리닉에(모나코? 스위스?)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호전됐는지 최근부터 다시 모나코 행사에서 알베르 2세를 비롯한 가족들과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모나코 공국 샬린 공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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