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우리나라에는 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대호평받고 있는 아마존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어제 시즌 3 티저가 나와서 기념으로 짧게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밋지(레이첼 브로스나한) 는 미국 1950년대의 전형적인 취집을 하게 된 부유층 주부 중 한명이다. 하지만 그녀의 편안한 삶은 밋지의 남편이 갑작스럽게 코미디언의 꿈을 이루겠다며 비서와 불륜이 난 걸 밝히고 집을 떠나게 되며 뒤바뀌게 된다. 이에 화가난 밋지는 술을 진탕 마신채로 코미디 클럽에 찾아가 무작정 무대에 올라 삶을 하소연한다. 그걸 본 클럽 매니저 수지는 밋지가 스탠딩 코미디에 재능이있다는 걸 알아채고 둘이 힘을 합쳐 스탠딩 코미디에 도전하게 되는 코믹 드라마
특히 여주가 굉장히 부유하게 나오는데 미국 1950~60년대의 클래식한 요조숙녀 스타일로
매번 다른 의상을 갈아입고 나오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상당😆
여주 레이철 브로스나한은 실제로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의 조카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50~60년대) 실제 여성 패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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