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프라다 신고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 온 테일러 스위프트
막스마라 스트라이프 슈트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4년 만에 속편 발표된 <부탁 하나만 들어줘> 속 절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입은 베스트 슈트와 거의 흡사한 스타일을 입었네요💅
마스터권을 되찾기 위해 재녹음한 테일러의 버전 Taylor’s versions Red 앨범의 수록곡 All Too Well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 영화를 감독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서 이번 2022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세이디 싱크가 주인공을, 딜런 오브라이언이 정확히 누구라고 말하진 않지만 대놓고 누군지 아는.. 그분을 맡은 올 투 웰 단편영화가 상영된 후 뮤직비디오 감독 마이크 밀스(Mike Mills)와 함께 1시간 30분 동안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이때 팬들이 열광한 건..!
screaming crying throwing up pic.twitter.com/1gIf72fzko
— Vulture (@vulture) June 11, 2022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른 All Too Well
when taylor says, “fuck the patriarchy,” you scream it back 😇 #TaylorAtTribeca pic.twitter.com/ovNLN3vvsw
— Vulture (@vulture) June 11, 2022
테일러 내한해달라!(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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