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 폴로 경기 응원 나온 케이트 미들턴🏇

 

 

7.6 Royal Charity Polo Cup 2022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

 

 

 

 

 

 

원피스 👗 에밀리아 윅스테드 £1352

선글라스 🕶️ Finlay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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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블랙 라인이 포인트인 에밀리아 윅스테드 Emilia Wickstead의 화이트 원피스 입고 윈저 성 근처 폴로 경기하는 남편 응원하러 나온 케이트 미들턴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엘 키우는 케임브리지 공작네

 

 

 

 

케임브리지 공작네 애완견 Orla와 함께- 케이트의 오래된 애완견 루포가 죽고, 남동생 제임스 미들턴이 선물한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 개, 케이트가 지어준 Orla는 켈트어로 '골든 프린세스'를 의미하는 이름이라고 해요.🐕

 

 

 

 

 

 

해리 왕자가 왕실에 계속 있었더라면 Royal Charity Polo Cup을 위해 형 윌리엄 왕자와 같이 경기에 출전했겠으나, 해리 왕자는 캘리포니아의 폴로팀에 들어간 건 이미 한참 전··

 

윌리엄 왕자가 참가하는 로열 채리티 폴로 컵은 케임브리지 공작이 후원하는 런던 에어 엠뷸런스 자선단체, 노숙자 자선단체 등을 위해 100만 파운드 이상 모금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하네요.

 

 

오늘 폴로 경기하는 윌리엄 왕자

 

 

오늘의 케이트 미들턴

 

 

모발격차

 

 

 

 

 

 

메건 마클과 신생아였던 아들 아치가 처음으로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것도 2019 로열 채리티 폴로 컵 경기 때였어요-! 당시에는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들과 서식스 공작 가족 모두 참석했었죠.

 

 

2019 로열 폴로 컵 경기에서 메건 마클

 

 

 

 

엄마 선글라스 끼고 장난치는 루이ㅋㅋ

 

 

공작부인도 애보기는 힘들어

 

 

1살이었던 루이ㅎㅎ

 

 

 

 

내가 앞장선다

 

 

잡힘

 

 

 

 

▼ Ocalla 포스팅

 

다이애나 스펜서의 탄생석 루비 주얼리❤️💎

 

한때 전세계 소녀들의 아이돌이었던 윌리엄 왕자

 

11년 전 오늘 열린 로열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