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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약혼반지 두고온 케이트 미들턴 in 영연방 올림픽

Royals/UK

by lxiawr 2022. 8.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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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royals!

7월은 그들도 휴가철이라 평소와 같은 공무는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Commonwealth Games로 돌아왔습니다!

 

 

 


 

 

Commonwealth Games는 연영방 끼리 하는 작은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7월 28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커먼웰스 게임은 2022년에는 영국, 버밍엄에서 주최됐습니다. 이 말은 더 많은 영국 왕실의 멤버들을 볼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죠! 

 

 

 

 

2022 커먼웰스 게임은 웨일스공, 찰스 왕세자가 거동이 불편한 엘리자베스 2세를 대신해 개막식 스피치를 전했습니다. 이제는 여왕이 공무에 참석하는 걸 보기에는 정말 힘들 것 같네요. 개막식에는 콘웰 공작부인웨식스 공작부부도 함께 참석

 

 

 

 

7.31 플리머스

 

 

정말 오랜만에 보여주는 𝒻𝓇𝑒𝓃𝒸𝒽 𝑔𝒾𝓇𝓁𝓈 

 

 

 

 

👚 Erdem

🩳 Holland Cooper

👟Superga £59

💎 Orelia £18

 

 

 

 

커먼웰스 게임에 참가하는 영국 세일링(요트) 팀과 만나 배에 오른 케이트 미들턴⛵

 

 

 

 

 

 

 

 

 

 

8.1 with. 샬롯

남편과 함께

 

 

 

 

 

 

 

 

🕴️ 알렉산더 맥퀸

👠 Camilla Elphick

💎 Mappin and Webb

 

 

이 날 주목해야할 점은... 케이트 미들턴은 약혼 이후로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착용하는 다이애나의 사파이어 반지를 집에 두고 옴..!! (이혼❌) 그러나 심플한 결혼반지인 웨일스산 금반지는 착용💍 사실 대부분 한 장소에만 머무는 다른 공무와 달리 이 날은 수영 예선 경기 관람, SportsAid House 방문 등 꽤 많은 스케줄을 소화했더라고요. 그래서?

 

 

 

 

 

 

 

 

윔블던에서는 조지 왕자와, 커먼웰스 게임은 샬롯 공주와!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와 동석한 여왕 미니미 샬롯은 Rachel Riley라는 영국 아동복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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