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 와서 열심히 돌아다닌 서식스 공작 부부
아침 해리 왕자 UN 연설
이 연설 반응도 정말 처참하던데 공통된 반응: 니 왕자 아님?
거의 40년 동안 왕자로써, 아니 지금도 왕자 타이틀 달고 나대고 다니면서 훈계질(?) 하는 연설은 사실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는 건 정말 오만하다고 생각해요.
넬슨 만델라 날 기념으로 연설해서 사람들이 꽉 차있는 줄 알았더니만 전혀 아닌.. 심지어 해리 왕자 소개할 때 '서'식스 공작이 아닌 '웨'식스 공작으로 잘못 소개했더라고요😅 누구보다도 인종 차별하고 다닌 해리가 넬슨 만델라의 날을 기념해 연설을 하다니.. 알고 보니 연설 후에 서식스 공작 부부의 아치웰 Archewell과 은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라네요😵
점심 with. 글로리아 스타이넘
👖디올
👜 Cult Gaia
👠 마놀로 블라닉
저녁 with. 레드헤드
👗 가브리엘라 허스트 'Vicky' 점프슈트
👜 보테가 베네타
👠 아쿠아주라
💎 까르띠에
메건 정말 태닝(메이크업) 짙게 하는군요.. 솔직히 흑백 혼혈이라고 해도 어릴 때부터 백인 부친이 메건을 흑인이라고 하지 말고 백인이라 하라고 했을 만큼 피부색만 정말 약간 어두운 백인 수준인데, 아침, 점심과 비교해서 훨씬 어두워 보이는 피부색
팬들은 이 날 메건 마클이 <탑건: 매버릭> 런던 프리미어에서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드레스와 비교하더라고요? 케이트 미들턴은 롤랑 무레 Roland Mouret의 드레스를, 뉴욕의 메건 마클은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사실 메건 마클이 입은 점프슈트가 케이트 드레스에 비해 1.5배 비싸지만 사진상으로만 볼 때 퀄리티는 롤랑 무레 넘사🙌
루머로 윌리엄 왕자 Earthshot 관련으로 보스턴에 방문한다는 썰이 있던데, 기대해도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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