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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딘 우즈가 밝힌 전 절친 카일리 제너와의 우정 관계

Hollywood/Celebs

by lxiawr 2019. 8. 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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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딘 우즈와 트리스탄 톰슨의 스캔들 소식이 알려지고 나서

 

그전에 같이 살던 절친, 카일리 제너의 집에서 나오고

지저분하게 카다시안가와의 인연은 끊어진 것 같은 조딘 우즈

 

 

<조딘 우즈 스캔들 관련 포스팅>

 

카일리 제너 절친과 바람핀 클로이 카다시안 남자친구, 트리스탄 톰슨

​킴이 쇼에 나와서 했던 말이 있죠바람피운 놈들은 또 핀다고​​예 또 폈습니다.​​​그것도 여자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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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딘 우즈 & 트리스탄 톰슨 스캔들 이후... 짜고 치는 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요약 : 클로이 카다시안의 남자친구, 트리스탄 톰슨이 파티에서 카일리 제너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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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딘은 틴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 모든 사람들이 제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해요, 근데 솔직히 저도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중이죠. 21살은 세상을 알아가는 나이예요.

스스로는 늙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십 대 초반 나이는 당신이 누구인가를 찾아가며

남들이 당신을 판단하지 못하게 해야 되는 나이죠. "

 

 

 

또한 카일리와의 우정에 대해

" 헤어짐의 정의가 뭘까요? 절교나 결별은 어떤 한 가지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요.

관계의 끝이죠. 제가 묻고 싶은 건 '진짜 끝난 게 있을까? 아님 이 관계의 반복인 거야?'라는 거예요 "

 

 

 

 

스캔들 이후 반 년 넘게 지났지만 조딘을 아직도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있던 카일리는

결국, 지난 달 조딘 언팔로잉

 

 

카일리의 측근은

“Kylie just felt that Jordyn was really popping up in annoying situations, where she shouldn’t be,” a source told PEOPLE at the time. “It was starting to bug Kylie.”

 

“They have obviously not had a good friendship for months, but it seems Kylie never wanted to rush it and completely break away from Jordyn,” the source shared, adding, “Jordyn is very much trying to hang onto the world that she shared with Kylie.”

 

“Kylie is just over it,” the source explained. “She has her circle of friends now that she is happy with. She wants to live as drama-free as possible. She just doesn’t need Jordyn in her life. Unfollowing her on Instagram was kind of the last step to break away from Jordyn.”

 

카일리는 이제 다른 친구들 무리가 있고 행복해하고 있다. 카일리는 이제 조딘이 필요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취소한 건 조딘과의 마지막 우정이라는 증거다.

 

라고 말을 전했음

 

 

 

이미 조딘 대체품 (?) 를 찾았으니...뭐..

 

 

 

 

 

조딘은 영국 코스모폴리탄 커버까지 찍고 다른 프로모들도 꽤 하는 것 같지만 

킴처럼 본 투 비 관종도 하니고 이게 마지막 화력인 듯 함..

 

 

 

 

 

 

~ 그럼 조딘 & 카일리 우정 사진을 보면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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