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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생일 기념_TMI 털기

Hollywood/Celebs

by lxiawr 2019. 8. 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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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소소한 TMI 털기

​💛댓글과 공감은 포스팅의 원동력이 됩니다💛​​​​​​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생일을 맞아... ...

blog.naver.com

 

 

지금 셋째를 임신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의 32세 생일(1987.8.25)을 맞아 짧은 TMI를 털어보려고 함

 

 

 

 

1. 인기 있는 학생

블레이크는 고등학생 때 치어리딩 등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해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다고

 

 

레딧에서 블레이크의 동창이 말하길 굉장히 예쁘고, 유명한 데다 활발하고 웃기기까지 해서 Crown Class에도 뽑혔다고 함

 

 

 

 

 

 

 

 

 

 

2. 코 수술 의혹이 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흔한 성형이라고 하면 코 깎는 수술이라고 무방할 정도로 많이 해서

별 특별한 건 아님ㅇㅅㅇ

 

 

 

 

 

 

 

 

 

 

3. 4명의 형제가 있다.

 

엄마의 이전 결혼 때 낳은 두 명의 이복언니와 한 명의 오빠,

친오빠인 에릭 라이블리가 있음

 

 

원래 성은 Brown로 흔한 성 중 하나인데 가족이 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

지금은 엄마 쪽 성인 라이블리로 사용 중

 

 

블레이크가 어릴 때 부모님이 집에 베이비시터랑 두는 게 싫어서 블레이크를 연기 수업에 데려갔고

첫 영화 출연은 10살 때 아빠가 감독한 샌드맨이라는 굉장히 규모 작은 영화라고 함

 

 

 

 

 

 

 

 

 

 

 

4. 첫 번째 애완동물 이름

 

첫 번째로 키운 개를 LA의 고속도로에서 발견해서 그 도로번호를 따 405라고 지었다고 함

 

 

 

가십걸 당시 키웠던 강아지 페니, 이 개의 근황을 찾다가 알게 됐는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이 가십걸 종영 후 꽤 후에 한 줄 알았는데

가십걸 막 시즌 중에 결혼했구나..

 

 

 

 

 

 

 

 

 

 

 

5. 가십걸을 못할뻔했다.

가십걸 제작진은 블레이크가 1순위였긴 했지만

블레이크는 뉴욕에 사는 어퍼 이스트 사이더보다는 밝은 캘리포니아 걸 같았다고..

 

 

 

웃긴 건 제니퍼 로렌스가 세레나 역을 하고 싶어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함

안 하길 천만다행인 듯..!

 

 

 

 

 

 

 

 

 

 

 

6. 스타일리스트가 없다.

 

다양하고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는 블레이크

 

스타일리스트를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신은 디자인과 패션을 사랑하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관여하고 있어서 더 창의력 있게 하고 싶어서라고 밝혔음.

 

 

 

블레이크가 의견을 내 반영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속 정장 패션

사람들은 우려했지만 여자가 정장 입어도 정말 섹시할 거라고 설득했다고 함

 

 

 

 

 

 

 

 

 

 

 

7. 큰 키

 

 

키가 크다는 건 알지만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도

188cm 장신이라서 같이 있으면 못 느낄 때가 있는데

 

 

 

보통 사람들 옆에 있으면 작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 특히 안나 켄드릭 옆에 있으면

 

 

 

 

 

~ 그럼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생일맞이해서 올려준 엽사로 마무리 ~

 

Instagram의 Ryan Reynolds님: “Happy Birthday, @blakelively.”

좋아요 2.8백만개, 댓글 27.8천개 - Instagram의 Ryan Reynolds(@vancityreynolds)님: "Happy Birthday, @blakel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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