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는 1개아닌 2개가 된 뒷이야기
유럽 왕실의 약혼반지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다고 평가받는 그레이스 켈리의 약혼반지 이미 그레이스 켈리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은 많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레이스 켈리는 50년대 할리우드 영화배우에서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결혼하며 모나코 공국의 공주가 돼 지금의 모나코의 인기와 명성에 대단한 공로를 한 인물 이번 포스팅은 그레이스 켈리가 레니에 3세에게 받은 위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먼저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의 첫 만남은? 사실 둘이 어디서 만났다라고 하는 데는 꽤 갈리는데, 그래도 대부분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때 만났다고들 많이 하고 있어요. 더욱이나 둘의 만남이 사실상 사랑을 위해서만을 했던 건 아니였는데, 1955년, 레니에 3세는 조그마..
Royals/Europe
2020. 7. 4.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