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5 교회가는 케이트 미들턴&윌리엄 왕자 外

Royals/UK

by lxiawr 2020. 1. 8. 08:31

본문

728x90
반응형

 

 

이 앞의 포스팅은

 

 

1/5 케이트 미들턴&윌리엄 왕자 外

​​오-하!​​​(1/5) St Mary Magdalene 교회에 예배하러 간 케이트&윌리엄왕자 부부그럼 그 전에...

blog.naver.com

 

 

공무는 아니고 St Mary Magdalene 교회에 예배하러 가는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아쉬운 건 이날은 딱히 공무가 아니라서 고화질은 없음

 

 

 

 

 

 

 

 

 

 

 

 

 

 

 

 

 

 

못 보던 스타일의 모자

 

 

 

 

 

 

정식 공무가 아닌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둘 보러 나온 이 날

 

 

 

 

 

 

 

 

 

 

 

특히나 내일모레 (현지로 1/9)로 38번째 생일을 맞는 케이트는

생일을 맞이해서 주말에 노퍽에 있는 Anmer Hall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생일 파티를 할 예정이라고

 

 

 

 

그래서인지

이 날은 여왕도 같이 나왔고 케이트네 가족&둘의 오랜 친구들도 같이 참석했는데

 

 

 

 

 

 

윌리엄 왕자의 오랜 친구인 Thomas Van Straubenzee

그의 약혼녀이자 조지 왕자 학교 선생님인 Lucy Lanigan-O'Keeffe

 

 

 

 

하지만 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건

 

 

 

 

24살 연상의 남편(위 사진 속 남자)과 같이 온 Rose Hanbury

 

 

 

 

왜냐...

 

 

 

 

 

 

작년에 윌리엄 왕자와 불륜했다고 퍼진 여자가 바로 Rose Hanbury이기 때문

 

 

이 불륜 소식이 퍼진 게 로즈 헨버리는 24살 연상이자 제 7대 Cholmondeley 후작과 결혼 +

할머니 Lady Rose Lambert가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결혼할 때신부 들러리 했을 정도로

영국 왕실과 연결돼있어서 케이트랑 친해지고 트럼프가 영국 방문했을 때 초대받을 정도였는데

 

 

트럼프 국빈만찬 때 로즈 헨버리

 

 

 

 

그냥 둘이 어떠한 이유로 해서 사적으로 멀어지게 된 것

 

 

그래서 둘이 멀어진 이유가 윌리엄 왕자랑 불륜해서 그런 거다~라고 영국 타블로이지가 난리 쳐서

케이트&윌리엄네가 법적으로 소송 건다고 했는데 결국 더 커질 거 같아서 법적 절차는 안 밟음

 

= 케이트 미들턴과 로즈 헨버리는 윌리엄 왕자가 불륜해서 사이가 멀어졌다 X

사적인 이유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멀어졌다 O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