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 (2001) 속 리즈 위더스푼, 앨리 라터의 스타일
영화 속 엘 (리즈 위더스푼) 의 트레이드 마크인
티파니 하트 참 목걸이와 핑크 핑크 핑크
LA의 특유의 긍정적인 활발한 분위기 그 자체인 엘 우즈
금발에 핑크 쥬얼 머리핀
처음 하버드 로스쿨 수업에 들어갈땐
교복에 가디건을
엘과 정반대로 보수적인 상류층인 비비안의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진주 목걸이와
보라색 니트 + 청치마 + 로퍼
할로윈 코스튬 파티인줄 토끼)..) 처럼 입고 갔다 개망신 당한 엘
연보라블라우스에 연보라색 아이섀도우
개인적으로 엘의 가장 좋아하는 룩💕
역시 최고의 악세사리는 금발
웨이브가 정말 잘 어울려💕
귀여운 머리핀
정말 오글거리는 씬... 가장 유명하지만
전 이 장면을 볼 수가 없어여
다이너스티의 조안 콜린스와 비슷한 블랙앤화이트 매치 룩
※ 프라다 지난 시즌 아님
엘도 좋지만 더 마음에 드는 건 디올 컬렉션을 보여주는 브룩
괜히 헤어스타일이 맘에들어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
배우의 큰 키에 심플한 검은 정장이지만
흘러내리는 식의 와이형 목걸이... 이걸 Lariat 이라고 해야되나
와 매치한 금 드롭 귀걸이가
금발과 정말 잘 어울려서 좋아해요
특별히 움짤까지~
마지막은 주인공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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