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완전히 다른 백악관 안 정치인들

 

 

코 로 나 바 이 러 스 야 언 제 꺼 지 니

 

우리나라는 아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하루에 몇 백 명이 확진되던 때는 훨씬 지났지만

해외는 더욱 더 심각해지는 중

 

 

특히 백악관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전문가의 말을 듣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그 참모들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는데

 

 

 

 

 

 

 

병원 방문하는 데 마스크 착용 안 한 펜스 부통령

 

 

 

결국 백악관 내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자, 

백악관 내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

 

 

 

마스크 착용 방법 알려주는 멜라니아 트럼프

 

 

 

 

최근 마스크 낀 모습의 이반카 트럼프

 

 

 

 

이반카 트럼프 남편 제라드 쿠쉬너

 

 

(이 사람 집안도 트럼프 가 못지 않은 또라이 집안임)

 

 

 

 

트럼프만 빼고

 

 

 

 

 

트럼프는 마스크를 쓰는 게 '약해 보일까 봐' 라는 이유로

마스크 ㄴㄴ 하며, 공장에도 마스크 비착용으로 방문했는데

 

 

 

결국 하루 전,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했을 때는 착용함

 

 

 

 

 

 

근데 'Fear of looking weak' 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트럼프 대통령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마스크를 써서 화제가 된 

 

 

민주당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Nancy Pelosi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부결되고 나서 한 국정연설 State of the Union 때

 

 

 

 

 

뒤에서 조롱의 박수를 쳐서 엄청난 화제가 됨

 

 

 

찢 어 버 려

 

 

 

 

 

 

 

 

이런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항해서

보여주는 깔맞춤 마스크용 스카프

 

 

 

 

 

 

 

 

 

 

 

 

 

 

 

 

 

 

 

 

 

 

 

 

 

 

 

 

 

 

 

 

 

 

 

 

 

 

 

 

당연히 일반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확실히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마스크를 쓰는 게

 

 

마스크를 쓰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과 대조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해 3조 달러 예산을 투입하려는 낸시 펠로시,

본인을 정치적으로 더 돋보이게 하기 때문 

 

 

 

 

관련 자세한 기사 

"난 트럼프랑은 달라" '알록달록 마스크' 쓰는 펠로시 - 머니투데이 뉴스

 

 

 

티스토리 저장 방법이 달라져서

내 포스팅 저장 날라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