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이 해리 왕자와 결혼해 영국 왕실로 들어와, 가장 이득을 본 인물을 뽑자면 단연 메건 마클 절친으로 알려진 제시카 말로니(Jessica Mulroney)
심지어 메건 마클은 로열 웨딩 때 영국 왕실의 아이들이 아닌 제시카 말로니의 자식들에게 화동 역할을 시켜 절친 사이임을 톡톡히 보여줬는데요.
더욱이나 제시카 말로니는 메건 마클 결혼식 때 입은 파란색 드레스는 본인이 디자인한 옷으로 뭐로 보나 홍보용으로 입은 것이 확실했죠. 그 뒤 판매용으로 세일했으니까요
그 뒤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제시카 말로니는 메건 마클 덕으로 미국 방송, 리얼리티쇼에 진출하며 메건 마클 절친 타이틀로 받을 수 있는 덕이란 덕은 다 받고 다닙니다.
뭐, 제시카 말로니도 메건 마클의 뉴욕 여행 등 수많은 경비를 지불했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서로 이득을 본 거죠
그러나 최근 전해진 메건 마클과 제시카 말로니의 불화
현재 메건 마클은 영국 왕실에 독립한 후, 해리 왕자와 함께 미국 배우 타일러 페리의 베빌리 힐스 대저택에서 머물고 있다고 전해졌고
근데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LA 활동을 못하는 것도 타이밍이 구린데
미국 생활을 둘의 셀럽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전해졌는데, 다이애나 비의 친구로 알려진 라이자 미넬리(Liza Minnelli)는 이러한 기사에 부정했고,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이 부부가 타일러 페리의 맨션에 지냈다는 기사가 뜨자
오프라가 메건 마클을 도와줬을 것이라 예상하는 기사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게일 킹이 오프라는 메건 마클의 미국 생활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말해 예전 수많은 셀럽들이 영국 왕실에 연을 대려는 것과는 다른 모습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메건 마클과 절친 제시카 말로니의 불화 소식을 말하자면,
메건 마클 절친 타이틀로 본인이 메인으로 출연하는 리얼리티 쇼 출연한 출연한 제시카 말로니는 최근 리얼리티 쇼의 흑인 인플루언서는 제시카 말로니가 '백인이라는 특권으로 문제적인 행동을 일삼았다.'라고 폭로했습니다.
메건 마클 또한 제시카 말로니의 불쾌하고 모욕적인 백인 특권을 드러내는 몇몇 발언들로 인해 절친과 거리를 두기로 했다는 것
특히나 제시카 말로니가 그동안 메건 마클을 제시카의 브랜드의 홍보용으로 이용해왔고, 그러한 제시카 말로니의 행동에 해리 왕자가 용납하지 않았다는 것
제시카 말로니는 메건 마클이 자신을 내쳐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도 이득이 있는 메건 마클을 이용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있는데 비난받고 있는 말로니를 메건이 공개적으로 지지해주지 않아 실망했다고 전혀 졌어요
특히나 폭로 이전 제시카 말로니와 일했던 브랜드들은 제시카 말로니가 아닌 메건 마클 절친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홍보를 한 거니까요. 다시 일하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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