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은 충격적인 소식))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최근 라임병 진단을 받고 약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 스탠딩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
에이미 슈머는 인스타그램에서 밝히길 올해 여름에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서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봄철 흔하게 걸릴수 있는 감염성 질환이라고 해요
특히나 올해 초 저스틴 비버 또한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혔죠
라임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보통 완치된다고 해요. 하지만 라임병의 진단이 늦어지거나 항생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네는 치료를 하더라도 신경계 통증 및 증상이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에이미 슈머가 밝혔듯이 이미 몇 년간 라임병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니 이미 초기는 지난 것 같아요
에이미 슈머는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라임병에서 2단계를 진단받았는데 제2단계에서는 몸 전체로 퍼지는 발진과 함께 근육, 골격계에 균이 옮겨 다녀 현기증, 심전도 이상 등이 나타난다고 해요
저스틴 비버 또한 알맞는 라임병 치료가 아닌 대체 치료를 찾다가 절적한 치료를 받지 못해 라임병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하죠
라임병 자체는 봄철 흔하게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하니 예방 필수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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