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왕실을 찾다보면 가장 서운한 것이
자국내의 인기도 그닥인데 전세계로보면 더 그닥이라 고화질이 딱히 없어여 ⸦ ● ▵ ● ⸧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 안하게되는 북유럽 왕실 관련 포스팅들
그 중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의 패스트패션 브랜드 스타일
특히나 패스트 패션 브랜드 중에서도 전세계에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H&M
빅토리아 왕세녀는 자국의 가장 유명한 패션 브랜드 H&M를 꽤나 자주입어요
특히나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Conscious 컬렉션을 선호하죠
결혼 10주년을 맞은 스웨덴 왕세녀 부부 기념 사진 속의 H&M 컨셔스 컬렉션 네이버 드레스
남동생 필립 왕자 로열 웨딩 때 착용한 H&M 오프숄더 드레스
에르뎀 x H&M 컬렉션 중 플로랄 드레스
이자벨 마랑 x H&M 자켓
빅토리아 왕세녀는 트레이너 출신인 남편덕인지 몸은 엄청 근육! 탄탄! 하지만 엄청난 거북목 자랑
에르뎀 x H&M 플로랄 블라우스
2014년 컨셔스 컬렉션 드레스
H&M은 대표적인 패스트패션 브랜드으로써 환경 파괴 주범이라는 악명이 있죠?
이러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에이치앤엠은 2030년까지 100% 재활용 또는 지속 가능한 면을 사용하는 비전을 발표했어요.
현재도 H&M 제품의 57%는 재활용 혹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2030년까지 100%를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전세계에서 가장 재활용을 많이 하는 기업이라니^__^
나라도 재활용을 열심히 해야겠다 ¨̮ෆ
고화질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이정도로 그만하는 걸로
유럽 왕실 여자들이 교황을 만날때 지켜야하는 이것 (0) | 2021.03.13 |
---|---|
결혼 10주년을 맞은 스웨덴 왕세녀 부부 (0) | 2020.07.05 |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는 1개아닌 2개가 된 뒷이야기 (1) | 2020.07.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