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9일 결혼한 스웨덴의 왕세녀 부부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 새로운 부부 공식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 By Elisabeth Toll
구스타프 3세 파빌리온에서, 결혼 10주년 기념사진 속 총 네벌을 갈아입은 빅토리아 왕세녀는 위 사진에서는 핑크 아이보리 엘리 사브 드레스와 본인이 직접 자신의 페이보릿!이라고 밝힌 Connaught Diamond 티아라와 함께했는데요. 이 엘리 사브 드레스는 10년전, 결혼식 이브닝 파티 때 입은 드레스를 다시 재활용한 것!
왕세녀 부부가 살고 있는 하가 궁(Haga Palace) 옆에 위치한 하가 공원에서 촬영된 결혼 10주년 기념 사진에서는 스웨덴 브랜드를 의식해서 H&M의 저렴한 가격의 드레스를 선택했고요,
마지막으로 하가 공원에서의 또 다른 기념 사진은 지나가는 행인들과 같이 찍히며... 스웨덴 디자이너 Frida Jonsvens의 플로랄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왕세녀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의 고급진 H&M 패션 스타일 (0) | 2020.09.10 |
---|---|
그레이스 켈리 약혼반지는 1개아닌 2개가 된 뒷이야기 (1) | 2020.07.04 |
로열 중 패션 센스 甲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의 스타일 (0) | 2020.03.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