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인간 샤넬은 코코 샤넬이지만 특정 브랜드가 유독 어울리는 분들에게 붙여지는 칭호...인간 샤넬...인간 구찌...전 해외 셀럽등 중에서 진정한 인간 샤넬이 있다면 하노버 왕자비 카롤린을 뽑겠습니다! 더불어서 딸 샬롯 카시라기도!
그럴만한 것이 카롤린 공녀는 공식석상에서 샤넬 풀착장만 고집합니다. 특히나 작년말, 샬롯 카시라기는 샤넬 엠버서도 선정됐죠. 사실 엄마는 칼 라거펠트와 절친수준에, 칼 라거펠트가 그렇게 좋아했던 금수저의 끝판왕이자, 본인도 샤넬과 함께 태어남이라고도 말했는데 오히려 늦은거 아닌가욧? 더욱이나 남편인 드리미트 라샴의 어머니는 모델 캐롤 부케(Carole Bouquet)로 90년대 샤넬 No.5 모델을 한 바도 있죠.
최근 공개된 샬롯 카시라기의 샤넬 Spring/Summer 2021
모나코 공주 샬롯 카시라기가 모델을 맡은 샤넬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웬지 80년대 같은 빈티지 분위기를, 프랑스 휴양지에 대저택을 가지고 있는 상속녀같은 분위기도 있네요. 현실을 반영하는 부내 그 이상일랄까나?
#Behind_the_Scene
샬롯 카시라기가 선보인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런웨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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