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의
실제 인물 샤론 테이트 역할을 맡은 마고 로비
샤론 테이트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는 조연배우 일 뿐이었지만
성범죄자 감독 로만 폴란스키와의 결혼과 비극적인 죽음으로 지금까지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의 시대 배경이 60년대다 보니
최근 레드카펫을 돌면서 빈티지 스타일을 많이 선보이는데
작년만 해도 찰!떡! 수준 이던 스타일 + 메이크업이 올해는 단체로 감을 잃었는지
마고한테 안 어울리는 것만 찾아서 하고 있는 중
칸 영화제
?
저 답답해보이는 뮬... 초마름도 안 어울리는 2011 샤넬 오뜨 꾸뛰르
지저분해보이는 눈 화장... 왜죠?
샤론 테이트 오마주한 헤어스타일
드레스는 역시나 샤넬
사각형 이마 뽐내는 중
70년대 모델 로렌 허튼 오마주한 LA 프리미어
런던 프리미어
헤어..
데뷔 초 때가 보이는 이 날
베를린 프리미어
자크뮈스가 포레버 21로 둔갑하는 순간
로마 프리미어
그럼 찰떡이었던 아이 토냐(...) 때 입은 화이트 드레스 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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