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추행 혐의가 제기된 케이티페리

케이티 님 팬님의 요청으로 수정해드림~

 

 

 

 

 

새로운 싱글 스몰 토크 small talk를 발매한 한 케이티 페리에게 한 남성 모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소식

 

2010년 케이티 페리의 뮤직비디오 틴에이지 드림의 남주를 맡은 조시 칼로스 Josh Kloss는 인스타그램에

케이티는 쿨하고 친절했지만 촬영 중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차가웠다.

나와의 키스신을 역겹다 gross라고 말하고 다녔고, 부당한 처사였지만 가족을 부양했기 때문에 케이티의 행동들을 참아야 했다. 첫 번째 촬영이 끝난 후 케이티는 날 스트립 클럽에 초대했는데 호텔에 돌아가 봐야 한다며 거절했다.

 

그 후 케이티가 남편과 이혼 한 후 몇 번 만나게 됐는데 한 번은 케이티를 정말 보고 싶어 하는 친구를 데려갔다.

 johnny wujek (케이티 코스튬 스타일리스트)의 생일 파티였는데 그곳에서 케이티를 봐 안으며 인사했고, 여전히 그녀는 여전히 나의 크러쉬였다. 그리고 내 친구를 케이티에게 소개해주려고 내가 뒤도는 순간 케이티는 내가 입고 있던 아디다스 운동복과 속옷을 모두 끌어내리고 그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 내 성기를 노출시켰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요즘 권력을 행사하는 남성들이 폭로되고있는데

그 반대인 여성이 권력을 행사해서 남성들을 향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역겹다는 것이다. 등등

 

 

 

 

이에 johnny wujek는 

“Oh hell no. I’m not about to let you make accusations against my friend like this. This is such bullshit. Katy would never do something like that. We all know about your ongoing obsession with her since the day of filming that video. You were writing her music. And planning an imaginary future with her. It’s not ok to do this to people who have done nothing but uplift and inspire others. Focus on your life and your daughter and move on josh. I’ll be praying for you. We all will.”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다며 전면 부정

 

 

물론 증거/증언은 없음. 하지만 증거가 없다고 해서 성추행을 안 했다는 건 아님.

 

 

 

~~~ 션 멘데스 관련은 루머, 정확하지 않아서 지웠습니다~~~

 

 

이후 꽃뱀 짓 한다며 몰아가자 

https://www.instagram.com/p/B1EL7Zkl5H_/?utm_source=ig_web_copy_link

Instagram의 Joshkloss님: “I was supposed to minimize myself and stay PC to protect her “image” I listened and was a good boy. Th

난 케이티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창놈이라는 말과 케이티의 친구들 앞, 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나의 성기를 노출시킨 것. 그런 일을 겪으면 당신은 충격받고 그 일을 차단하려고 할 것이다. 케이티가 아이들을 위한 긍정적인 노래나 부르고 있을 때 난 나의 일에 열중하고 걔의 개 같은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노력했다. ~ 권력에 의한 성범죄는 성별과는 상관없다. ~ 난 돈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다. 난 더 이상 "그때 케이티 페리 어땠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고 이젠 내려놓고 싶다.

 

 

 

(컨펌된 건 없지만) 남녀 제치고 이런 폭로성 터트리면 일단 무조건

피해자한테 가서 꽃뱀~~~~~~이라고 지랄하는 건 만사 공통~ 

 

 

 

 

 

 

 

 

요즘 대중성, 화제성 다 잃고 심지어 마지막 히트곡 다크 호스 Dark Horse 도 표절 인정 돼서

안 좋은 소식만 있는 케이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