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젠데이아&마고 로비] 레드카펫 위, 현실이 된 영화 캐릭터

Hollywood/Celebs

by lxiawr 2022. 3. 3. 23:36

본문

728x90
반응형

 

 

레드카펫 위, 자신들이 연기한 영화 속 캐릭터를 표현한 배우들

 

 

 

 

영화 <더 배트맨> 속 셀리나 카일을 연기한 조 크라비츠. 고양이 모양의 블랙 벨벳 오스카 데 라 렌타 드레스으로 리나 카일의 캣우먼을 표현❗한 조 크라비츠 2022.03.02 - [Hollywood/Celebs] - 새로운 배트맨의 캣우먼, 조 크라비츠의 ALL-BLACK 룩

 

 

 

 

 

 

 

 

 

 

18년만에 속편 나온 <매트릭스: 리저렉션> 프리미어에서 실버와 녹색 스팽글로 매트릭스 코드, 일명 디지털 비처럼 장식한 캐리 앤 모스의 오스카 데 라 렌타 드레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프리미어의 젠데이아

 

 

스파이더맨 히로인 MJ 다운 빨간 거미🕷️를 연상케 하는 젠데이아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새퀸 드레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젠데이아

 

 

 

 

스포❓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2에 이어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 등장하는 닥터 옥토퍼스의 기계 팔을 연상시키는 로베르토 카발리(Roberto Cavalli)이 2020 컬렉션 척추뼈 드레스

 

 

 

 

 

 

 

 

거미줄 패턴의 발렌티노 드레스

 

 

🕷️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젠데이아

 

 

 

 

 

 

 

 

알렉산더 맥퀸 브레이저 속 젠데이아

 

 

 

 

 

 

 

 

 

 

당시 약혼자 콜린 조스트가 주얼리 디자이너 Sonia Boyajian에게 타노스 건틀렛처럼 디자인해달라 의뢰해 제작한 주얼리.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의 베르사체 미디 드레스는 덤 

 

 

 

 

 

 

 

 

 

 

<어벤저스 : 엔드게임>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타노스의 피부색(!)과 같은 연보라색의 셀린느 드레스와 함께 브리 라슨이 직접 의뢰해 디자인된 Irene Neuwirth의 타노스 st. 반지+뱅글

 

 

 

 

 

 

 

 

 

 

 

 

 

<말레피센트 2>의 엘 패닝

 

 

 

 

물레에 찔려 영원한 잠이 들어버린다는 저주를 받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오로라 공주처럼 피가 뚝뚝 흘러내리는 자수가 인상적인 구찌 드레스

 

 

 

 

 

 

 

 

 

 

베르사체 입을 때면 레전드를 찍어주시는 <말레피센트 2>의 안젤리나 졸리

 

 

 

 

 

 

 

 

 

 

칸 영화제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마고 로비

 

 

 

 

 

 

 

순백색의 샤넬 드레스와 영화 속 맡은 샤론 테이트의 아이코닉한 헤어스타일 오마주도!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엘리자베스 1세를 연기한 마고 로비. 허리선에 장식된 튜더가의 상징인 튜더 로즈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 장미 세 송이 Rodarte 드레스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목 댕강🩸 메리 왕비를 연기한 시얼샤 로넌의 러플넥 캐롤리나 헤레라 드레스

 

 

 

 

 

 

 

 

 

 

디즈니 <미녀와 야수> 속 빨간 장미 대신 오스카 데 라 렌타 골드 장미의 엠마 왓슨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이 엠마 왓슨을 위해 디자인한 <미녀와 야수>의 상징적인 무도회 노란색 드레스를 오마주 드레스

 

 

미녀와 야수 실사 vs. 애니 속 무도회 드레스

 

 

 

 

 

 

 

 

따가비 룩  <아쿠아맨> 메라를 맡은 엠버 허드의 발렌티노 드레스

 

 

 

 

 

 

 

 

<원더우먼>의 갈 가돗

 

 

 

 

 

 

몬세 드레스 입은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데이지 리들리🌟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카라 델레바인.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답게 퓨처리스틱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Iris van Herpen 드레스

 

 

 

 

 

 

 

 

 

 

랄프 로렌 슈트 속 <부탁 하나만 들어줘> 블레이크 라이블리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영감을 받은 릭 오엔스 드레스. 조각 예술품 같은 중세풍의 드레스는 <>의 배경 분위기를 드러내네요.

 

 

 

 

 

 

 

 

 

 

사탕 요정 나라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같은 샤넬 드레스의 키이라 나이틀리

 

 

 

 

 

 

 

 

 

 

 

 

샤넬 슈트입은 키이라 나이틀리

 

 

시골의 순종적인 아내에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20세기 초, 코르셋을 버리고 남자 슈트를 입은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를 맡아 열연한 <콜레트>의 키이라 나이틀리의 샤넬 슈트

 

 

영화 속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를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왼쪽), 실제 콜레트(오른쪽)

 

 

 

 

 

 

 

 

 

 

<마더!>의 제니퍼 로렌스

 

 

 

 

 

 

 

 

 

 

 

 

드레스는 솔직히 징그럽지만..

 

 

디즈니 <신데렐라>를 위해 엘리 사브가 디자인한 엘리 사브만의 신데렐라 유리 구두 신은 신데렐라, 릴리 제임스

 

 

 

 

신데렐라 릴리 제임스, 프린스 챠밍 리차드 매든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릴리 제임스

 

 

 

 

또 다른 신데렐라 유리구두, 지미추가 디자인한 유리 구두는 새로운 신데렐라, 릴리 제임스를 위해...

 

 

 

 

2020.06.29 - [Culture/Features] - 10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신데렐라의 실사 유리 구두

2019.05.24 - [Culture/Features] - 디즈니 실사 영화 속 프린세스 & 프린스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