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8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혼 발표 직후 새로운 여자 친구로 보이는 한 여성과 이탈리아에서 사진이 찍혔고
리암 헴스워스는 형 크리스 헴스워스 가족들과 호주 바이론 베이 맨션에 같이 머물고 있는 중
사진상이긴 하지만 굉장히 지쳐 보이는 리암..
리암은 이혼에 대해 물어보는 파파라치(데일리 메일)를 향해
“You don’t understand what it’s like,”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mate.”
자신이 어떤 심정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말하고 싶지 않다고 코멘트를 했음
이 후 인스타그램으로
마일리와 나는 최근 별거하기로 했지만 마일리에게 행복과 건강을 빈다. 이건 사적인 일이고 어떤 미디어와의 인터뷰도 하지 않을 것이다. 기사의 나의 인용구는 거짓이다. 사랑과 평화가 있길..
마일리는 인스타그램으로
변화는 불가피하다며 인생을 자연에 대해 비유하며 리암과의 이혼 후 새로운 도전, 인생을 암시했음
둘의 한 측근은 이혼 소식에 대해 피플지에 “This split isn’t shocking to people who are actually with them every day,” a source tells PEOPLE.
“After they reunited, everyone thought they were this ‘perfect’ couple, but they still had a lot of issues. They’re not on the same page when it comes to a lot of fundamental things that make a relationship work,” the source adds. “It’s not surprising at all.”
마일리와 리암의 결별은 둘과 매일 지냈던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둘이 재결합한 후 모두가 그들은 완벽한 커플이라고 생각했지만 꽤 많은 문제가 있었고, 관계를 이어가는 여러 가지 근본적인 일들에 많은 부분이 맞지 않았다 라고 밝힘
마일리는 지난 달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I think it's very confusing to people that I'm married, " Cyrus told Elle last month. "But my relationship is unique. And I don't know that I would ever publicly allow people in there because it's so complex, and modern, and new that I don't think we're in a place where people would get it."
"I mean, do people really think that I'm at home in a f**king apron cooking dinner?" she continued. "I'm in a hetero relationship, but I still am very sexually attracted to women. People become vegetarian for health reasons, but bacon is still f**king good, and I know that. I made a partner decision. This is the person I feel has my back the most. I definitely don't fit into a stereotypical wife role. I don't even like that word."
사람들이 진짜 내가 집에서 앞치마 입고 요리따위나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난 지금 이성과 관계를 맺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에게 끌린다. 난 절대 전형적인 아내 타입에 맞지 않는다. 그런 단어조차 싫다.
"We're expected to keep the planet populated, " she added about society's expectations of women. "And when that isn't a part of our plan or our purpose, there is so much judgment and anger that they try to make and change laws to force it upon you -- even if you become pregnant in a violent situation. If you don't want children, people feel sorry for you, like you're a cold, heartless b**ch who's not capable of love. Why are we trained that love means putting yourself second and those you love first? If you love yourself, then what? You come first."
~ 난 환경을 위해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아이를 갖기 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널 사랑을 할 수 없는 차가운 쌍년으로 볼 거다. 왜 본인 스스로를 나중으로 두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본인이 우선인 것이다.
하지만 리암은 5월 GQ와의 인터뷰에서
"Once we don’t have so many dogs. You couldn’t bring a baby into our house right now. But one day, we’ll know when it’s right. But right now? Not for the time being, " he shared, joking he hopes to have "10, 15, maybe 20" kids with the singer.
아내와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낳고 싶다. (농담조로) 10명, 15명.. 20명이나ㅎ
이런 걸 보면 결혼에 대한 둘의 관점이 꽤나 달랐던 걸로 보임
또한 마일리 새 여자 친구 Kaitlynn Carter의 전 남편 브로디 제너 (둘은 법적으로 결혼 X)가
리암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자
가서 잠이나 처 자라는 마일리의 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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