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국계 디자이너 원피스 입은 케이트 미들턴👗

Royals/UK

by lxiawr 2022. 5. 10. 01:24

본문

728x90
반응형

 

 

영국 패션계의 심장부에 있는 분 답게 영국 패션 시상하러 온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5.4 The Design Museum

 

 

 

 

 

 

 

 

 

 

원피스 👗 Edeline Lee (£785)

클러치 👝 Emmy London
슈즈 👠  Emmy London
이어링 💎 Nadia Irena 

 

 

케이트 미들턴의 올타임 페이보릿- 공작부인이 완벽하게 소화하는 청록색 원피스룩은 한국계 캐나다인 디자이너 Edeline Lee의 브랜드의 'Pedernal' 드레스. 악어가죽을 연상케 하는 특이한 텍스처의 청록색 원피스는 소매의 큰 리본으로 포인트를! 이 날 케이트 미들턴이 선택한 원피스의 디자이너 Edeline Lee2008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후 잭 포즌, 알렉산더 맥퀸, 디올과 같은 명품 브랜드에서 일하다 2014년 개인 브랜드를 창립했다고 해요!

 

 

 

반응형

 

 

 

 

 

 

 

 

 

 

 

 

 

 

 

원피스와 깔맞춤 한 클러치와 구두는 역시나 케이트 미들턴의 최애 영국 브랜드 중 하나인 Emmy London 제품

 

 

 

 

 

 

 

 

이 날 케이트 미들턴이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 등장한 이유는 단 한 가지! 2018년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의 떠오르는 신인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만든 퀸 엘리자베스 2세 상을 수여하기 위해서입니다. British Fashion Council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2018년부터 영국 여성 로열 멤버들이 시상해왔는데 올해는 영국 패션계를 주도하는 케이트 미들턴이 수여했네요. 

 

 

 

 

엘리자베스 2세 안나 윈투어

 

 

퀸 엘리자베스 2세 상의 첫 수상자는 엘리자베스 2세가 직접 수여했는데 패션계 퀸 안나 윈투어와 런웨이에 깜짝 나타나서 놀라게 했죠. 이때 수상자는 화려한 플로랄 프린트 드레스로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리차드 퀸(Richard Quinn)이었습니다.

 

 

켄달 제너 제니퍼 로페즈 탠디 뉴튼

 

 

올해 수상자는 뚜근뚜근...🥁

 

 

 

 

 

Saul Nash

(설명이 길어지고 싶진 않으니... 컬렉션을 보고 싶다면 클릭!)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