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ing Up with the Sussexes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프로덕션 Archewell과 엘튼 존의 남편이 제작한다 발표한 다큐멘터리 <Pearl>의 제작 캔슬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2020년 제작만 발표했지 아무런 진행 소식도 없던 터라..
해리 왕자가 만든 2022 Invictus Games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다룰 다큐멘터리 <Heart of Invictus>를 지난 4월 촬영한 것을 끝으로 서식스 공작 부부네는 또 다른 제작 발표한 프로젝트가 없어요.
넷플릭스 입장에서 본다면 본인들 주가는 나가리됐는데 1,000억 이상 이미 돈을 퍼준 서식스 부부는 아무것도 내놓지도 않고 있으니 스포티파이처럼 해리·메건을 재촉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부부의 결정은?
넷플릭스의 집 안 촬영 허용. 즉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같은 리얼리티쇼 촬영한다는 건데.. 해리와 메건의 사생활을 보여준다는 걸 셀링포인트로 잡는 듯합니다. 실적에 매달려야 할 넷플릭스가 둘에게 압박을 가한건지💁
보도에 따르면 부부의 몬테시토 라이프스타일 촬영은 이미 진행 중이지만 작년 9월 해리·메건의 뉴욕 여행을 촬영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라 쓰고 리얼리티쇼라 읽는다)는 아직 공개 시기은는 미정. 넷플릭스는 올해 말 공개를 원하고 있으나 서식스 공작 부부는 해리가 자서전을 발표하고 난 뒤 내년에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길 원한다고 하네요(왜? 책 팔아야 하니까)
정말 행보를 보아하면 정말 본인들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전혀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얘네들 하는 말마다 앞뒤가 안 맞는 게 사생활 찾겠다고 영국 왕실 나갔으면서 실상은 파파라치가 상주해있는 LA로 이주를 하지 않나, 결국 직접 사생활을 보여주겠다고 하질 않나🤷♀️
이에 로열 전문가들과 팬들의 반응은 조롱 그 자체. 2020년 서식스 공작 부부의 대변인 수준인 오미드 소코비가 둘은 리얼리티쇼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입을 턴 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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