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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스네 따라잡기! 리얼리티쇼 찍는 해리 왕자 메건 마클

Royals/UK

by lxiawr 2022. 5. 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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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Up with the Sussexes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프로덕션 Archewell과 엘튼 존의 남편이 제작한다 발표한 다큐멘터리 <Pearl>의 제작 캔슬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2020년 제작만 발표했지 아무런 진행 소식도 없던 터라.. 

 

 

 

 

해리 왕자가 만든 2022 Invictus Games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다룰 다큐멘터리 <Heart of Invictus>를 지난 4월 촬영한 것을 끝으로 서식스 공작 부부네는 또 다른 제작 발표한 프로젝트가 없어요.

 

 

아치웰 프로덕션 홈페이지

 

 

넷플릭스 입장에서 본다면 본인들 주가는 나가리됐는데 1,000억 이상 이미 돈을 퍼준 서식스 부부는 아무것도 내놓지도 않고 있으니 스포티파이처럼 해리·메건을 재촉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부부의 결정은?

 

 

 

 

넷플릭스의 집 안 촬영 허용. 즉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같은 리얼리티쇼 촬영한다는 건데.. 해리와 메건의 사생활을 보여준다는 걸 셀링포인트로 잡는 듯합니다. 실적에 매달려야 할 넷플릭스가 둘에게 압박을 가한건지💁

 

 

해리 메건 마클 타임즈 화보

 

 

보도에 따르면 부부의 몬테시토 라이프스타일 촬영은 이미 진행 중이지만 작년 9월 해리·메건의 뉴욕 여행을 촬영한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라 쓰고 리얼리티쇼라 읽는다)는 아직 공개 시기은는 미정. 넷플릭스는 올해 말 공개를 원하고 있으나 서식스 공작 부부는 해리가 자서전을 발표하고 난 뒤 내년에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길 원한다고 하네요(왜? 책 팔아야 하니까)

 

 

^ㅡ^

 

 

정말 행보를 보아하면 정말 본인들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전혀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얘네들 하는 말마다 앞뒤가 안 맞는 게 사생활 찾겠다고 영국 왕실 나갔으면서 실상은 파파라치가 상주해있는 LA로 이주를 하지 않나, 결국 직접 사생활을 보여주겠다고 하질 않나🤷‍♀️

 

 

넷플릭스 촬영팀과 해리 메건

 

 

이에 로열 전문가들과 팬들의 반응은 조롱 그 자체. 2020년 서식스 공작 부부의 대변인 수준인 오미드 소코비가 둘은 리얼리티쇼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입을 턴 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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