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난 플래티넘 주빌리 주간! 주인공은 막내 루이 왕자🙉

 

 

드디어 플래티넘 주빌리 마지막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 행렬(Platinum Jubilee Pageant)

 

 

 

 

1-4막으로 구성된 플래티넘 주빌리 행렬은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한 1952년부터 70년 동안 발전한 대중문화에 초점 맞춰 여왕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꾸민다고 해요. 마지막 무대는 에드 시런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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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ng cakes for the local community in Cardiff to enjoy at a Platinum Jubilee street party taking place today! 🎉

We hope you like them! 🧁 pic.twitter.com/lK9QkaGugB

—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KensingtonRoyal) June 5, 2022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 케이트 미들턴, 샬롯, 루이

 

 

케임브리지 가족은 행렬 전에 열린 주빌리 스트리트 파티(Jubilee Street Party)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줄 컵케이크 만드는 영상 공개! 주빌리 스트리트 파티는 같이 사는 이웃들이 길거리에 나와 서로 대화하면서 음식을 먹게 주최한 파티로 코로나로 락다운됐던 시민들에게 본인들의 공동체 의식을 깨워준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살고 있는 켄싱턴 궁 근처 켄싱턴 기념 공원 주빌리 파티에 나온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파랑파랑하다

 

 

 

 

그럼 플래티넘 주빌리 주말의 마지막 행사에 온 로열들!

 

 

 

 

6.5 런던

피터 필립스, 베아트리스 공주, 유제니 공주,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

 

 

베아트리스 공주·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 부부 옆 피터 필립스와 유제니 공주 

 

 

유제니 공주

 

 

처음 대중 앞에 나온 유제니 공주 잭 브록스뱅크 아들

 

 

앤 공주 딸 자라 틴달과 딸

 

 

총리 보리스 존슨과 마이크 틴달(자라 틴달 남편)

 

 

앤 공주

 

 

케이트 미들턴

 

 

 

 

이번에는 막내 루이도 온 케임브리지 공작 세 남매

 

 

인싸부부 마이크 틴달과 케이트 미들턴, 루이

 

 

 

 

 

 

플래티넘 주빌리 주말에 열일하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은 대표 영국 패션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의 라즈베리 색 긴소매 원피스를 입었네요. 

 

 

 

 

누가 봐도 증조할머니 닮은 샬롯과 외탁한 루이

 

 

 

 

 

 

 

 

트루핑 더 컬러 때도 그렇고 오늘도 씬스틸러는 루이

 

 

 

 

 

 

 

 

 

 

 

 

 

 

4살 다운 집중력 보여주는 루이🤣

 

 

 

 

🤪

 

 

 

 

 

 

케이트: 앉어..

 

 

싫!어!

 

 

엄마 잔소리 그만해

 

 

 

 

 

😛

 

 

실시간으로 지쳐간 케이트

 

 

 

 

🙌

 

 

 

 

 

 

샬롯: 그만해!

 

 

막내답다

 

 

 

 

엄마 → 아빠 → 할아버지로 옮겨 앉는 루이 🤣🤣🤣

 

 

엄마한테 뽀뽀하고 아빠한테 가는 루잌ㅋㅋ

 

 

 

 

 

 

 

 

사실 3시간 가까이 되는 행사라 4살짜리한텐 힘들죠..😅😅

 

 

 

We hope you’re enjoying watching the #PlatinumJubileePageant as much as we are! 🤩 pic.twitter.com/AlkuPijL3c

— The Prince of Wales and The Duchess of Cornwall (@ClarenceHouse) June 5, 2022

 

 

 

 

 

2,750명의 군인들, 6,000명의 자원봉사자들, 직원들과 일반 대중들을 포함해 약 10,000명의 관중들이 플래티넘 주빌리 행렬에 참여했다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즉위식 때도 올랐던 골드 스테이트 마차(Gold State Carriage)에 탄 엘리자베스 2세가 퍼레이드를 이끌 텐데 건강문제 때문에 참여❌ 그 대신 마차 창문에 젊을 적의 여왕 모습을 투영한 영상을 틀었다고 해요.

 

 

엘리자베스 헐시의 베르사체 드레스, 여왕과  넬슨 만델라, 케이트 모스, 데이비드 베컴,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으로 꾸며진 버스

 

 

 

A final National Anthem to mark the #PlatinumJubilee

What a special weekend👑 pic.twitter.com/xs3zc6lDpD

— Belle (@RoyallyBelle_) June 5, 2022

 

 

 

3시간 가까이 한 Platinum Jubilee Pageant 건강 때문에 행렬 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왕위 계승 순위 1위 찰스 왕세자, 카밀라 파커 보울스 부부와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과 케임브리지 세 남매와만 버킹엄 궁 발코니에 올라 국가 'God Save The Queen' 을 제창함으로써 플래티넘 주빌리 주간이 모두 끝이 났어요🙌

 

 

 

 

 

 

조지 팔 일자로 두라고 고나리하는 샬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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