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된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의 막내 루이 왕자!
📷 By 케이트 미들턴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가 4살을 맞이해 공개한 루이 왕자 사진은 엄마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달 노퍽 시골집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뻘하게 스웨터 별무늬도 4개ㅋㅋㅋ
원래 4살이 이렇게 큰 건가요..? 사실 루이스는 태어나자마자 영국 왕실의 기록을 깨버렸는데 2018년 태어날때 3.8kg로 지난 영국 왕실 100년간 가장 무거운 신생아였다는👶🍼
이름 : HRH 루이 아서 찰스
아빠 : HRH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엄마 : HRH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엘리자베스
루이(루이스❌)는 의외의 이름 선택이었는데 빅토리아 여왕 대까지만 살펴봐도 루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아는 전혀 없어요. 하지만 필립공의 삼촌이자 아버지 역할을 대신한 루이 마운트배튼을 기리기 위해 루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서는 전통적인 이름 중 하나로 빅토리아 여왕의 7번째 아들 아서 왕자도 있고 조지, 윌리엄 왕자의 중간 이름 또한 아서이기 때문에 영국 왕실에서 흔한 이름. 찰스는 뭐 다 알다시피 찰스 왕세자를 따라 지어진 이름이고요.
우량아라서 그런지 형, 누나와 비교해도 더 빠르게 큰 듯한 루이 왕자
너무나 친탁한 형, 누나와 달리 유일하게 루이는 외탁했다는 말이 많은데, 자식들 중 케이트 미들턴 어릴 적과 가장 많이 닮았지만 특히나 부친 마이클 미들턴과 눈매, 눈썹 라인이 존똑
세인트 제임스 궁의 Chapel Royal에서 열린 루이스 왕자의 세례식 때 공식 사진들. 당시 신혼부부였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을 비롯해 미들턴가 남매들도 모두 참석했지만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은 불참
이 날의 주인공이었던 루이(ꔷ̥̑.̮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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