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재난 비상 위원회(DEC) 런던 본부 방문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have hailed the generosity of the British people as “extraordinary” and the global response to the Ukraine crisis as “inspiring” as an appeal helping those affected by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reached more than £300 million 🇺🇦 🇬🇧 pic.twitter.com/i43IudVzFn
— Rebecca English (@RE_DailyMail) April 21, 2022
자켓 🧥 Reiss (£285)
팬츠 👖 엘 케이 베넷(L.K.Bennett) (£125)
슈즈 👠 지안반토 로씨 '105' (£560)
귀걸이 💎 키키 맥도노(Kiki McDonough) (£550)
지난달 카브리해 로열 투어 이후 거의 한달만에 공무하러온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영국에서 우크라니아 인도적 구호를 위해 3억 파운드 이상(대략 한화 4850억대)을 모금을 하면서 격려하기 위해 재난비상위원회(DEC)를 방문했네요.
차분한 베이지톤의 Reiss 블레이어와 함께 케이트 미들턴이 자주 착용하는 영국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엘케이베넷의 팬츠. 결혼 전 부터 케이트 미들턴의 최애 주얼리 브랜드지만 몇년간 잘 보이지 않았던 키키 맥도노의 시트리 드롭 이어링
우크라이나 지지 핀과 함께..우크라니아 국기는 파란색 하늘과 노란 밀밭을 뜻해요. 우크라이나의 넓은 밑밭 풍경과 닮았다고 하는데 헷갈리지 마시길!?
..메건 처럼 말이죠;
우크라이나 구호 지원을 위한 현장의 봉사자들과 화상 인터뷰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공무 끝난 뒤
조지, 샬롯과 함께 젤라또 먹으러 간 케이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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