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로열 애스콧
남편 윌리엄 왕자와 로열 애스콧 온 오늘의 케이트 미들턴
브라운 색상의 옷들은 잘 안 입는 케이트 미들턴인데 오늘은 영국 패션 브랜드인 알렉산드라 리치의 300만 원대 폴카 원피스를 초이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알렉산드라 리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간 굉장히 자주 입는 중
▼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알렉산드라 리치
2019 바프타 시상식 이후 처음 착용한 다이애나 스펜서의 진주 다이아몬드 귀걸이
사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영국 왕실에 입성한 후 로열 애스콧 Royal Ascot에 참석한 건 딱 3번밖에 없는데, 화려한 패시네이터들이 어쩌면 더 주목받은 말 경마 레이스 대회에 별로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 듯
▼ 지난 로열 애스콧 속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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