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로열 애스콧
남편 윌리엄 왕자와 로열 애스콧 온 오늘의 케이트 미들턴
브라운 색상의 옷들은 잘 안 입는 케이트 미들턴인데 오늘은 영국 패션 브랜드인 알렉산드라 리치의 300만 원대 폴카 원피스를 초이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과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알렉산드라 리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간 굉장히 자주 입는 중
▼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알렉산드라 리치
2019 바프타 시상식 이후 처음 착용한 다이애나 스펜서의 진주 다이아몬드 귀걸이
사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영국 왕실에 입성한 후 로열 애스콧 Royal Ascot에 참석한 건 딱 3번밖에 없는데, 화려한 패시네이터들이 어쩌면 더 주목받은 말 경마 레이스 대회에 별로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의무는 없는 듯
▼ 지난 로열 애스콧 속 케이트 미들턴
2022 로열 애스콧 온 다른 로열들
▼ 케이트 미들턴 관련 Ocalla 포스팅
옷장 나눠쓰는 케이트 미들턴과 엄마 캐롤 미들턴
어제부터 시작한 로열 애스콧에 등장한 케이트 미들턴 부모 캐롤·마이클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로열 애스콧 대신 남편 윌리엄 왕자와 함께 그렌펠 화재 추모식에 참석했고, 이 날 모친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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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4백만원짜리 원피스입은 케이트 미들턴
5년 전 런던, 노스 켄싱턴에 위치한 그렌펠 타워의 화재로 72명의 희생자들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왕족들은 오늘 시작한 로열 애스콧 간 것과 달리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5주년 추모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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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벌! 바하마로 떠난 케이트 미들턴의 로열 투어 패션 총정리✈️
코로나 이후 케이트 미들턴·윌리엄 왕자의 첫 번째 공식 해외 순방✈️ 8일간(3.19~26)의 일정 속에 15벌 이상 갈아입으면서 카브리해 투어를 마무리했네요. 사실 이번 로열 투어는 영국의 식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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