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한 로열 애스콧에 등장한 케이트 미들턴 부모 캐롤·마이클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은 로열 애스콧 대신 남편 윌리엄 왕자와 함께 그렌펠 화재 추모식에 참석했고, 이 날 모친 캐롤 미들턴이 화제가 된 이유는 딸과 똑같은 원피스를 나눠 입었기 때문!
케이트 미들턴의 사진 프로젝트 Hold Still의 참여한 암 환자 어린이에게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전화해 응원한 적이 있는데, 이때 어린이가 공주처럼 핑크 드레스 입고 만나 달라고 해서 입었었던 Me+Em의 핑크 원피스
▼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핑크색 계열 원피스들
동생 피파 미들턴 결혼식에 들러리로 섰던 케이트
카브리해에서 입은 뱀파이어즈 와이프 드레스
2022.03.27 - [Royals/UK] - 하루에 3벌! 바하마로 떠난 케이트 미들턴의 로열 투어 패션 총정리✈️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과
미들턴네 모녀가 옷장을 나눠 쓰는 건 처음이 아닌데-
모자부터
원피스
코트까지🤞
평소에도 비슷한 스타일로 입는 미들턴 모녀
미들턴 모녀 몸매가 존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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