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런던, 노스 켄싱턴에 위치한 그렌펠 타워의 화재로 72명의 희생자들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왕족들은 오늘 시작한 로열 애스콧 간 것과 달리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5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을 만났네요.
6.14 그렌펠 타워 추모식
원피스 👗 Suzannah London
슈즈 👠 알렉산드라 리치
클러치 👜 Emmy London
귀걸이 💎 마리아 블랙 Maria Black
*덴마크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한화로 4백만 원이 넘는 수잔나 런던의 하얀색 원피스를 다시 착용했습니다. 대부분의 화재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은 비극을 상징하는 초록색 계열의 옷들을 입었네요.
▼ 세탕한 수잔나 런던 원피스
2019년
2020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주택 화제인 2017년 그렌펠 타워 화재 사건 직후 윌리엄 왕자가 엘리자베스 2세와 함께 그렌펠 타워 화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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