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남편과 결혼 8주년을 맞은 올리비아 팔레르모💕
맨해튼 상류층 사교계 명성과 달리 -비싸지만 커스튬 발렌티노 드레스와 비교할 수는 없으니!-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뉴욕의 한 공원에서 스몰웨딩을 올리며,
캐롤리나 헤레라 캐시미어 스웨터 드레스와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가 Mr.Big에게 프러포즈받으며 신었던 마놀로 블라닉의 파란색 'Huebl' 을 착용하고 6년 연애한 독일 출신 모델 요하네스 휴블 Johannes Huebl와 결혼했죠.
올리비아 팔레르모 모친이 빌려준 브로치로 스웨터와 스커트 고정한 8년 전 새신부
사실 전 포스팅에서도 짧게 써놨지만 요하네스 휴블이 뉴욕의 모델 에이전시를 떠나면서 비자 문제로 미국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해 급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당시 올리비아 팔레르모 측은 ㄴㄴ 아님 우린 큰 결혼식 계획 중ㅡㅡ 이러고 해명했으나
기사 바로 이틀 뒤 공원에서 실제로 스몰 웨딩을 올렸고, 그 뒤로도 둘의 큰 결혼식 따위는 없었다.. 비자 문제든 뭐든 둘은 공원에서의 결혼식 전 맨해튼 시청에서 올리비아 팔레르모 부모님과 요하네스 휴블의 친구 1명만 참석해 Civil Wedding로 후다닥!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최근.. 은 아니지만 모든 셀럽들이 그렇듯 자신의 이름을 따서 코스메틱을 냈더라고요? 뭐, 딱히 잘되는 것 같지는 않다만..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 커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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